법안 리포트
2026년 7월 7일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 제도 정비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안(대안)

국회
제22대
의안번호
2214617
작성
AI · 국회 자료 기반

쉬운 요약

  • 의료 인력이 부족한 지역에 의사를 안정적으로 보내기 위한 새 법안이에요.
  • 대학 입학 단계부터 지역 복무형 의사를 뽑고, 교육비도 지원해요.
  • 전문의가 특정 지역 의료기관에서 일하는 계약형 지역의사 제도도 만들어요.
  • 복무를 어기면 시정명령, 자격정지, 면허취소까지 갈 수 있어요.
  • 지역의사에게 주거와 경력개발, 교육도 함께 지원해요.

주요 내용

  • 지역의사 정의: 복무형 지역의사와 계약형 지역의사를 나눠서 정해요.
  • 교육비 지원: 지역의사입학전형으로 선발된 학생에게 입학금, 수업료, 교재비, 기숙사비 등을 지원해요.
  • 복무 의무 부여: 복무형 지역의사는 일정 지역 의료기관에서 10년간 일하도록 해요.
  • 계약형 지역의사 제도: 지방자치단체가 의료기관을 선정하고 전문의와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해요.
  • 생활·성장 지원: 주거, 경력개발, 직무교육, 우선채용 같은 지원을 붙여요.
  • 위반 시 제재: 복무 조건을 어기면 시정명령, 면허자격 정지, 면허취소로 이어질 수 있어요.

왜 나왔나

지역마다 의사 수와 진료 여건 차이가 커지면서, 가까운 곳에서 제때 진료받기 어려운 문제가 계속 나왔어요. 단순히 의사 수를 늘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니, 애초에 지역에서 일할 의사를 체계적으로 키우고 붙잡아 두는 방식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이 커진 거예요.

이 법안은 대학 입학부터 복무 조건을 설계하고, 전문의에게도 지역 근무 계약을 붙여서 지역의료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려고 해요. 핵심은 지역 의료기관에 사람을 단발성으로 보내는 게 아니라, 교육·지원·복무·제재를 한 세트로 묶어 지역의료 공백을 줄이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지역의사라는 새 범주를 만듦

이 안은 지역의사를 두 가지로 나눠 정의해요. 입학전형으로 선발돼 일정 기간 지역 의료기관에서 복무하는 복무형과, 전문의가 특정 지역 의료기관에서 일하기로 계약한 계약형으로 나뉘어요.

  • 지역 근무 의무가 있는 의사와 계약 기반으로 일하는 의사를 구분해요.
  • 어떤 사람을 지원할지와 어떤 의무를 붙일지 더 분명해져요.
  • 지역의사 정책을 하나의 제도로 묶는 효과가 있어요.

2) 학생 단계부터 비용을 지원함

지역의사입학전형으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입학금, 수업료, 교재비, 기숙사비 등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게 해요. 지역에서 일할 사람을 뽑는 것만이 아니라, 교육 단계에서부터 진입 장벽을 낮추려는 거예요.

  • 돈 때문에 지역의사 진입이 막히는 문제를 줄여요.
  • 학생과 가정의 부담을 덜어줘요.
  • 장기 복무를 전제로 한 인재 양성 구조가 돼요.

3) 복무형 지역의사의 의무를 명확히 함

복무형 지역의사는 공고된 지역의 의료기관에서 10년간 복무하도록 해요. 보건복지부장관이 복무기관에서 복무할 것을 면허의 조건으로 붙일 수도 있게 해서, 단순 권고가 아니라 실행력 있는 구조로 만들어요.

  • 지역으로 간다는 약속을 제도적으로 묶어요.
  • 면허와 복무를 연결해 이탈 가능성을 줄이려 해요.
  • 장기적으로 지역 의료 인력의 지속성을 노려요.

4) 지방자치단체가 의료기관과 계약을 매개함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의료기관을 선정하고, 그 기관이 채용한 전문의와 계약형 지역의사를 위한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해요. 지역 사정을 아는 지방정부가 연결고리가 되는 구조예요.

  • 지역별 의료 수요에 맞춘 배치가 쉬워져요.
  • 의료기관과 의사 사이의 계약을 공공이 중개해요.
  • 지역 맞춤형 운영이 가능해져요.

5) 지원과 제재를 함께 둠

주거 지원, 경력개발, 직무교육, 우선 채용 같은 혜택을 줘서 지역 근무의 부담을 줄이려 해요. 동시에 복무 조건을 어기면 시정명령, 자격정지, 면허취소까지 갈 수 있게 해 책임도 분명히 해요.

  • 지원만 있고 의무가 약한 구조를 피하려 해요.
  • 복무를 지키는 사람에게 실질적 보상을 줘요.
  • 제재 기준을 둬서 제도의 신뢰를 지키려 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의대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가족에게 영향이 있어요.
  • 지역의사입학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에 영향이 있어요.
  • 지역 의료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채용·배치 업무가 달라져요.
  • 지역에서 근무할 전문의와 복무형 의사에게 직접 영향이 있어요.
  • 지역 주민과 환자에게는 의료 접근성 개선이 기대돼요.

봐야 할 점

  • 10년 복무와 지원 규모가 실제로 균형을 이루는지 봐야 해요.
  • 지방자치단체가 의료기관 선정과 계약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운영할지 중요해요.
  • 시정명령과 면허취소가 과도하게 쓰이지 않도록 기준이 분명해야 해요.
  • 우선채용과 경력개발 지원이 실제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 지역의사 제도가 다른 의료인력 정책과 충돌하지 않는지도 살펴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