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리포트
2026년 7월 7일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도 정비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 국회
- 제22대
- 의안번호
- 2211638
- 작성
- AI · 국회 자료 기반
쉬운 요약
- 국가폭력 피해를 치유하는 센터의 운영 방식과 재원 구조를 다시 정리하는 법안이에요.
- `분원`이라는 표현을 `광역거점형 치유센터`로 바꾸고, 지역별로 설립할 수 있게 해요.
- 운영재원을 국가 출연금·보조금, 국가 외 출연금·보조금·기부금 등으로 더 세분화해요.
- 개인, 법인, 단체가 출연하거나 기부하는 방법도 더 분명하게 하려 해요.
- 국립시설의 성격에 맞게 돈의 출처와 설치 방식을 다시 정리하려는 게 핵심이에요.
주요 내용
- 명칭 변경: `분원`이라는 표현을 `광역거점형 치유센터`로 바꿔요.
- 지역별 설립 허용: 치유대상자 수와 지역별 특수성을 고려해 광역거점형 치유센터를 지역별로 설립할 수 있게 해요.
- 재원 세분화: 운영재원을 국가의 출연금·보조금, 국가 외의 자의 출연금·보조금·기부금, 그 밖의 수입금으로 나눠요.
- 출연·기부 방식 정리: 개인·법인 또는 단체가 치유센터에 출연하거나 기부하는 방법을 명확히 해요.
- 예산 방향과 연결: 기관운영비는 전액 국비로 부담하고, 사업비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분담하자는 부대의견도 함께 제시됐어요.
왜 나왔나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는 국립시설인데도 기관운영출연금과 사업출연금이 국비·지방비 50% 매칭 방식으로 편성돼 있어, 국립시설 성격에 맞지 않고 지방재정에 부담을 준다는 문제의식이 있었어요. 또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설립 방식이 필요하고, 운영재원도 더 세분화해 설명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 안은 명칭, 설치 방식, 재원 구조, 출연·기부 방법을 한꺼번에 정리해 운영의 틀을 분명히 하려는 방향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광역거점형 치유센터
기존의 `분원` 표현을 `광역거점형 치유센터`로 바꾸고, 지역 특성과 치유대상자 수를 고려해 지역별로 설립할 수 있게 해요. 단순히 이름만 바꾸는 게 아니라, 지역에 맞는 거점형 설립을 허용하는 구조예요.
- 지역별 수요 차이를 반영하기 쉬워져요.
- 분원보다 역할과 성격이 더 분명해질 수 있어요.
2) 운영재원 세분화
운영재원을 국가의 출연금·보조금, 국가 외의 자의 출연금·보조금·기부금, 그 밖의 수입금으로 나눠요. 누가 어떤 방식으로 재원을 보태는지 구조를 더 선명하게 만드는 내용이에요.
- 재원 출처를 더 투명하게 볼 수 있어요.
- 국비와 민간 재원을 구분해 관리하기 쉬워져요.
3) 출연·기부 방법 명확화
개인, 법인, 단체가 센터에 출연하거나 기부하는 방법을 조문에 담아 분명히 해요. 기부 자체를 늘리는 것보다, 어떤 방식으로 받아들이는지 정리하는 데 초점이 있어요.
- 민간 참여의 절차가 선명해져요.
- 후원과 출연의 기준을 이해하기 쉬워져요.
4) 국립시설 성격과 예산 구조
부대의견에서는 기관운영비를 전액 국비로 부담하고, 사업비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분담하는 방향을 제시했어요. 이 안은 센터가 국립시설이라는 점을 예산 구조에 더 맞추려는 문제의식과 맞닿아 있어요.
- 국립시설에 지방비 부담이 과도하다는 지적을 줄이려는 흐름이에요.
- 실제 예산 편성에서 어떤 방식이 채택되는지가 중요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치유센터 이용자와 피해자: 지역별 접근성과 서비스 형태가 달라질 수 있어요.
- 센터 운영기관: 설치 방식과 재원 관리 기준이 더 분명해져요.
- 지방자치단체: 국비·지방비 분담 논의와 지역 설립 협의에 영향을 받아요.
- 중앙정부: 운영재원과 설치 기준을 새로 맞춰야 해요.
- 개인·법인·단체 후원자: 출연과 기부 절차가 더 명확해져요.
봐야 할 점
- 광역거점형 치유센터를 지역별로 얼마나 세밀하게 설립할지 기준이 중요해요.
- 운영재원 세분화가 실제 회계와 예산 집행에서 어떻게 반영될지 봐야 해요.
- 출연·기부 방법 명확화가 민간 참여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 국비와 지방비 분담에 대한 부대의견이 실제 운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펴봐야 해요.
- 기존 센터 운영과 새 명칭·구조가 충돌하지 않도록 정리가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