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리포트
2026년 7월 7일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도 정비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국회
제22대
의안번호
2214598
작성
AI · 국회 자료 기반

쉬운 요약

  • 1인 소상공인과 여성 소상공인을 범죄 위험에서 더 잘 보호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정부와 지자체가 현황 조사, 안전 보장 물품 지급, 사업장 안전설비 지원을 할 수 있게 해요.
  • 범죄 피해가 우려되는 소상공인 사업에는 중앙정부가 비용을 보태줄 수 있게 해요.
  • 범죄 위험이 큰 업종은 먼저 챙길 수 있게 해, 지원 순서를 더 세밀하게 잡아요.
  • 가게 안팎의 안전을 함께 보강해, 혼자 일하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려는 안이에요.

주요 내용

  • 보호사업 근거 신설: 중소벤처기업부장관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1인 소상공인 또는 여성 소상공인을 범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사업을 할 수 있게 해요.
  • 현황 조사와 물품 지원: 대상 소상공인의 상황을 조사하고, 안전 보장 물품을 지급할 수 있게 해요.
  • 디지털 기반 안전설비 지원: 사업장에 디지털 기반 안전설비를 설치하는 데 필요한 지원도 할 수 있게 해요.
  • 지자체 사업비 지원: 지방자치단체가 범죄피해우려 소상공인 보호사업을 할 때,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게 해요.
  • 우선 지원 대상 설정: 중소벤처기업부령으로 정하는 범죄 피해 우려가 높은 업종을 먼저 지원할 수 있게 해요.

왜 나왔나

소상공인은 사업 규모가 작고 서비스업 비중이 높아 주취 폭력 같은 범죄에 노출되기 쉬워요. 특히 혼자 일하는 1인 소상공인이나 여성 소상공인은 피해를 막을 여력이 더 약할 수 있어요. 그런데 현행 체계에는 이런 사람들을 위한 안전 보장 지원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문제가 있었어요. 현장 안전을 직접 돕는 공적 근거를 넓히는 데 초점이 있는 안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보호사업 신설

이 안은 정부와 지자체가 1인 소상공인과 여성 소상공인을 범죄 위험에서 지키기 위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요. 현행 체계가 일반적인 소상공인 지원에 머물렀다면, 이 개정안은 위험이 큰 집단을 따로 보고 보호 대상을 좁혀 잡아요.

  • 범죄 예방과 피해 대응을 한 번에 묶은 지원이 가능해져요.
  • 현장 상황에 맞춘 사업 설계가 쉬워져요.

2) 현황 조사와 안전 보장 물품

대상자의 상황을 먼저 살피고, 필요한 안전 보장 물품을 지급할 수 있게 해요.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실제로 무엇이 필요한지 확인한 뒤 지원하는 구조로 가려는 거예요.

  • 일괄 배포보다 가게 유형과 위험도에 맞춘 지원이 가능해져요.
  • 혼자 일하는 가게처럼 대응 인력이 적은 곳에 더 실용적일 수 있어요.

3) 디지털 기반 안전설비 지원

사업장에 디지털 기반 안전설비를 설치하는 지원 근거도 새로 둬요. 이는 현장 감시나 경보, 안전 관리 장치처럼 즉시 도움이 되는 수단을 정책 대상에 넣는다는 뜻이에요.

  • 물품 지급만이 아니라 설치형 안전장치까지 다룰 수 있어요.
  • 매장 구조와 업종 특성에 맞는 대응 폭이 넓어져요.

4) 경비 지원과 우선순위

지자체가 보호사업을 할 때 중앙정부가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게 하고, 범죄 피해 우려가 큰 업종은 우선 지원할 수 있게 해요. 지원 주체와 우선순위를 함께 정해 실제 집행이 막히지 않도록 하려는 구조예요.

  • 지방 사업이 예산 부족으로 멈추는 문제를 줄일 수 있어요.
  • 위험도가 높은 업종부터 먼저 손대는 방식이 가능해져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1인 소상공인에게 직접 영향이 커요.
  • 여성 소상공인이 현장 안전 지원의 우선 대상이 될 수 있어요.
  • 범죄 피해 우려가 큰 업종의 점포 운영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요.
  • 중소벤처기업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사업 설계·집행 역할이 늘어요.
  • 안전 물품과 설비를 공급하는 현장 지원 체계도 함께 움직일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범죄 피해 우려가 큰 업종을 어떻게 정할지 기준이 중요해요.
  • 현황 조사 과정에서 개인정보와 영업정보를 어떻게 다룰지도 살펴야 해요.
  • 중앙정부의 경비 지원이 실제로 얼마나 안정적으로 이어질지 봐야 해요.
  • 디지털 기반 안전설비가 업종별로 얼마나 실효성 있게 맞춰질지도 확인이 필요해요.
  • 지자체별 집행 속도 차이가 커지지 않는지도 모니터링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