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리포트
2026년 7월 7일

마을기업 육성 및 지원 제도 정비

마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대안)

국회
제22대
의안번호
2211642
작성
AI · 국회 자료 기반

쉬운 요약

  • 마을기업을 별도 법으로 묶어 지원 체계를 만들려는 법률안이에요.
  • 마을주민이 지역자원을 써서 소득과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문제도 스스로 풀 수 있게 돕는 방향이에요.
  • 행정안전부장관은 5년마다 큰 그림을 만들고, 시·도지사는 매년 실행계획을 세우게 돼요.
  •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고, 인구감소지역이나 청년 비중이 높은 마을기업은 더 우대할 수 있어요.
  • 시·도별로 지원기관을 두거나 지정해서, 현장에서 실제로 도와줄 창구를 만들려는 안이에요.

주요 내용

- 마을기업의 법적 정의: 마을주민이 주도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해 수익사업을 하는 사업체를 마을기업으로 정해, 지원 대상을 분명히 잡아요.

  • 국가 차원의 기본계획: 행정안전부장관이 5년마다 기본계획을 세워, 마을기업 정책이 해마다 흔들리지 않게 하려 해요.
  • 지방자치단체의 시행계획: 시·도지사가 매년 시행계획을 세워 지역별 사정에 맞게 지원하게 해요.
  • 행정·재정 지원: 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도와줄 수 있게 해, 초기 진입과 운영 부담을 낮추려 해요.
  • 우대 지원: 인구감소지역의 마을기업과 청년 구성비율이 일정 수준 이상인 마을기업은 더 두텁게 지원할 수 있게 해요.
  • 지원기관 설치·지정: 시·도별 마을기업지원기관을 두거나 지정해, 상담·관리·연계를 맡길 수 있게 해요.

왜 나왔나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 안의 자원을 써서 일자리와 소득을 만들고, 지역 문제도 스스로 풀어보려는 사업이에요. 그런데 그동안은 별도 법률보다 지침과 조례에 기대어 운영돼서, 지원 기준이 안정적으로 쌓이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어요. 다른 사회적경제조직처럼 법적 기반을 두고 장기적으로 키우려는 필요가 커진 거예요. 특히 지역소멸 대응과 지역 생활경제 유지라는 과제가 함께 붙어 있어서, 단기 사업보다 지속 가능한 틀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이 반영돼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마을기업의 법적 틀 마련

마을기업을 법에서 직접 정의하고, 지원 대상과 정책 목표를 분명히 두는 구조예요. 지금까지 지침과 조례 중심이던 운영을 법률 중심으로 바꾸려는 점이 핵심이에요.

  • 사용자는 마을기업이 무엇인지, 누가 지원받는지 기준을 더 분명하게 볼 수 있어요.
  • 지역마다 달랐던 지원의 폭과 방식이 조금 더 정리될 가능성이 있어요.

2) 5년 단위 계획과 연간 실행계획

행정안전부장관이 5년마다 기본계획을 세우고, 시·도지사가 매년 시행계획을 세우게 돼요. 큰 방향과 현장 집행을 나눠서 관리하겠다는 뜻이에요.

  • 중앙정부는 장기 목표를, 지방정부는 지역 맞춤 실행을 맡는 구조예요.
  • 계획이 생기면 지원의 우선순위와 방향을 설명하기 쉬워져요.

3) 재정·행정 지원의 공식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게 돼요. 마을기업이 처음 시작할 때 겪는 제도적·재정적 장벽을 낮추려는 부분이에요.

  • 초기 창업비, 운영 준비, 행정 절차 대응 같은 부담을 덜어줄 여지가 있어요.
  • 다만 실제로 얼마나, 어떤 방식으로 지원할지는 후속 기준이 중요해요.

4) 인구감소지역과 청년 참여 기업에 대한 우대

인구감소지역에 있는 마을기업과 청년 비중이 일정 기준 이상인 마을기업은 더 우대할 수 있어요. 지역소멸 대응과 청년 참여를 같이 끌어올리려는 설계예요.

  • 인구가 줄어드는 지역에 자원을 더 붙이는 방향이에요.
  • 청년 참여가 많은 조직에 기회를 넓혀 지역 활력을 키우려는 의도가 보여요.

5) 시·도별 지원기관 설치

시·도지사가 마을기업지원기관을 설치하거나 지정할 수 있어요. 현장 상담과 사업 연계를 맡는 지역 창구를 두는 셈이에요.

  • 지자체와 마을기업 사이에 중간 지원 역할이 생겨요.
  • 실제 운영에서는 누가 맡고 어떤 권한을 갖는지가 중요해져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마을기업을 운영 중이거나 새로 시작하려는 지역 주민과 법인이 직접 영향을 받아요.
  • 인구감소지역에서 사업을 하는 소규모 지역조직이 우선적으로 체감할 가능성이 커요.
  • 청년이 많이 참여하는 마을기업은 우대지원 여부를 살펴봐야 해요.
  • 시·도와 시·군·구 같은 지방자치단체는 계획 수립과 지원기관 운영을 준비해야 해요.
  • 행정안전부와 지역 지원기관은 평가·연계·관리 역할이 더 커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청년 비율 기준이 실제로 어떻게 정해질지 봐야 해요.
  • 지원기관을 새로 두는 지역은 조직·예산·인력 구성이 뒤따라야 해요.
  • 마을기업을 어떤 방식으로 선정·평가할지 기준이 중요해요.
  • 기존 지침과 조례, 새 법의 관계가 현장에서 헷갈리지 않게 정리돼야 해요.
  • 재정 지원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이어질지 살펴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