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리포트
2026년 7월 7일형법 제도 정비
형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 국회
- 제22대
- 의안번호
- 2214597
- 작성
- AI · 국회 자료 기반
쉬운 요약
- 사기죄와 그와 비슷한 범죄의 형을 높이려는 처벌 강화 법안이에요.
- 사기죄의 징역 상한을 10년에서 20년으로, 벌금 상한을 2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올려요.
- 컴퓨터등사용사기죄와 준사기죄도 같은 수준으로 맞춰요.
- 보이스피싱, 투자리딩방 사기, 전세사기처럼 조직화된 사기를 더 무겁게 보려는 방향이에요.
- 피해자 보호와 억지력을 함께 키우려는 안이에요.
주요 내용
- 사기죄 법정형 상향: 사기죄의 법정형을 20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으로 높여요.
- 컴퓨터등사용사기죄 상향: 컴퓨터등사용사기죄도 같은 수준으로 올려요.
- 준사기죄 상향: 준사기죄도 같은 수준으로 맞춰요.
- 조직적 사기 대응 강화: 집단적·조직적 사기범죄에 더 엄중하게 대응하려는 취지예요.
왜 나왔나
현행 형법의 사기죄 최고형은 징역 10년, 벌금 2천만 원 이하 수준이에요. 그런데 보이스피싱, 투자리딩방 사기, 전세사기처럼 조직화·지능화된 범죄가 늘면서, 지금의 형만으로는 충분히 무겁게 다루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 안은 법정형 자체를 끌어올려 억지력을 높이려는 거예요. 조직적 사기의 처벌 상한을 올려 범죄 유인을 낮추려는 취지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사기죄 상한 상향
사기죄의 징역과 벌금 상한을 동시에 올려요. 양형의 출발점이 높아지기 때문에, 같은 유형의 사건도 더 무겁게 평가될 여지가 커져요.
- 대규모 피해를 낳는 사기에 더 강한 메시지를 줄 수 있어요.
- 법원이 사안의 중대성을 반영할 폭이 넓어져요.
2) 컴퓨터등사용사기죄 동시 상향
컴퓨터등사용사기죄도 사기죄와 같은 수준으로 맞춰요. 디지털 수단을 이용한 사기와 전통적 사기 사이의 형평을 맞추려는 모습이에요.
- 온라인·전자 방식 사기에 대한 대응 수위가 올라가요.
- 수법이 바뀌어도 처벌 틀이 크게 흔들리지 않아요.
3) 준사기죄 동시 상향
준사기죄도 같은 폭으로 올려, 사기 계열 범죄의 처벌 체계를 한 번에 정리하려고 해요. 특정 수법만 따로 약하게 남는 구멍을 줄이려는 거예요.
- 유사한 범죄끼리 처벌 수준 차이가 줄어들 수 있어요.
- 수사와 기소 실무의 기준도 더 단순해질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사기죄 피의자와 피고인에게 직접 영향을 줘요.
- 피해자는 더 강한 처벌 체계의 대상이 되는 사건을 겪게 돼요.
- 검찰과 경찰은 적용 혐의와 구형 기준을 다시 살펴야 해요.
- 법원은 양형 판단에서 더 높은 법정형을 출발점으로 보게 돼요.
- 금융·부동산·온라인 거래 분야의 사기 사건 실무도 영향을 받아요.
봐야 할 점
- 법정형을 올리는 것이 실제 억지 효과로 이어질지 봐야 해요.
- 경합범 가중과 함께 적용될 때 양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중요해요.
- 피해 회복과 예방 수단이 함께 가야 체감 효과가 커져요.
- 보이스피싱처럼 조직범죄 형태의 사건에 어느 정도 반영되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 처벌 강화만으로는 범죄 구조를 다 못 바꿀 수 있어, 후속 대책도 함께 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