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리포트
2026년 7월 7일

중소기업기본법 제도 정비

중소기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국회
제22대
의안번호
2214600
작성
AI · 국회 자료 기반

쉬운 요약

  • 중소기업 정책과 데이터 업무를 더 유연하게 돌리기 위한 운영 방식 개편 법안이에요.
  • 중소기업빅데이터플랫폼과 지원사업 효율화 업무를 다른 기관이나 단체에 맡길 수 있게 해요.
  • 중소벤처기업연구원뿐 아니라 장관이 지정한 기관·단체도 맡을 수 있게 해, 역할을 넓혀요.
  • 정부가 중소기업시책을 세울 때 국내외 경제환경 변화, 특히 전자상거래 확산을 더 반영하게 해요.
  • 연구와 정책 집행을 더 민첩하게 돌리려는 방향이에요.

주요 내용

  • 중소기업빅데이터플랫폼 업무 위임·위탁 확대: 중소기업빅데이터플랫폼의 구축·운영을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나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지정하는 기관·단체에 맡길 수 있게 해요.
  • 지원사업 효율화 업무 위임·위탁 확대: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현황조사, 분석·평가, 효율화 업무도 같은 방식으로 맡길 수 있게 해요.
  • 정책수립 기준 보완: 정부가 중소기업시책을 세울 때 국내외 경제환경의 변화를 함께 고려하도록 해요.

왜 나왔나

현행 체계에서는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보조금을 받아 운영되다 보니, 중장기 연구과제를 밀어붙이거나 다른 기관과 손잡고 일하기에 경직성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또 중소기업빅데이터플랫폼이나 지원사업 효율화 업무를 누가 어떻게 맡는지 법적 근거가 더 분명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어요. 여기에 해외직구 확대와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국내 진입처럼 환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어, 정책도 그 변화에 맞춰 움직여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붙었어요. 중소기업 정책을 현실 변화에 맞게 더 빨리 돌리려는 개정안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플랫폼 운영의 맡김 범위 확대

중소기업빅데이터플랫폼의 구축·운영 업무를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나 지정 기관·단체에 맡길 수 있게 해요. 데이터 플랫폼이 단일 부처 내부 작업에 갇히지 않고, 전문성과 집행 속도를 살릴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데이터 관리와 시스템 운영을 더 유연하게 할 수 있어요.
  • 전문기관의 참여 폭이 넓어질 수 있어요.

2) 지원사업 효율화 업무의 맡김 범위 확대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현황조사, 분석·평가, 효율화 업무도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나 지정 기관·단체에 맡길 수 있게 해요. 사업을 직접 집행하는 부처와 분석·평가를 맡는 기관의 역할을 나누려는 구조예요.

  • 정책 효과를 따져 보는 일이 더 체계적일 수 있어요.
  • 중복 사업 정리와 제도 개선 속도가 빨라질 수 있어요.

3) 정책수립 기준에 경제환경 변화 반영

정부가 중소기업시책을 세울 때 국내외 경제환경의 변화를 고려하도록 해요. 전자상거래 확산 같은 구조 변화를 법에 직접 넣어, 중소기업 정책이 과거 산업 구조에만 머물지 않게 하려는 거예요.

  • 해외직구 확대 같은 시장 변화에 정책이 더 빨리 반응할 수 있어요.
  • 지역과 업종별 체감 차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 설계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요.
  •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의 역할이 더 넓어질 수 있어요.
  • 장관이 지정한 기관·단체도 업무를 맡을 수 있어요.
  •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여러 기관의 협업 방식이 바뀔 수 있어요.
  • 중소기업은 데이터 기반 지원과 정책 반영 속도에서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어떤 기관·단체를 지정할지 기준이 중요해요.
  • 맡긴 업무의 책임과 성과를 어떻게 관리할지 봐야 해요.
  • 데이터 플랫폼을 맡기는 만큼 자료 보호와 품질 관리도 중요해요.
  • 경제환경 변화를 고려한다는 기준이 얼마나 구체적으로 운영되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 지원사업 효율화가 실제로 예산 조정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도 살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