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리포트
2026년 7월 7일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제도 정비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국회
제22대
의안번호
2218855
작성
AI · 국회 자료 기반

쉬운 요약

  • 재정비촉진지구와 재정비촉진계획을 더 빨리 처리할 수 있게 하려는 법안이에요.
  • 주민설명회, 주민 공람, 지방의회 의견청취, 공청회를 따로따로 하지 않고 함께 진행할 수 있게 해요.
  • 건축물 높이 제한과 도시공원·녹지 기준을 일부 완화할 수 있게 해요.
  • 공공재개발사업과 공공재건축사업에는 용적률 완화도 열어두고 있어요.
  • 의견수렴 절차는 묶고, 공공정비사업은 규제를 덜어 속도를 높이려는 법안이에요.

주요 내용

  • 지구 지정 절차의 병행: 재정비촉진지구를 지정하거나 변경하려고 신청할 때 주민설명회, 주민 공람, 지방의회 의견청취를 함께 진행할 수 있게 해요. 순차 진행 때문에 생기던 지연을 줄이려는 구조예요.
  • 계획 수립 절차의 병행: 재정비촉진계획을 세우거나 바꿀 때도 주민 공람, 지방의회 의견청취, 공청회를 함께 할 수 있게 해요. 사업 초기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부분을 줄이려는 취지예요.
  • 건축규제 완화: 재정비촉진계획에서 건축물 높이 제한과 도시공원 또는 녹지 확보기준을 완화할 수 있게 해요. 도심 고밀 개발과 기반시설 기준 사이의 간극을 조정하려는 내용이에요.
  • 공공정비사업의 용적률 완화: 공공재개발사업과 공공재건축사업의 경우 용적률을 완화할 수 있게 해요. 공공성이 높은 사업의 사업성을 높여 공급을 끌어올리려는 취지예요.

왜 나왔나

도심의 주택공급 부족과 수급 불안정이 계속되면서, 사업을 빨리 움직일 수 있는 절차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이 있어요. 현행 절차는 의견수렴 단계가 차례대로 이어져 시간이 길어질 수 있고, 그만큼 사업 착수가 늦어질 수 있어요. 또 한국토지주택공사 같은 주택사업 전문성을 살리고, 공공성이 높은 공공재개발·공공재건축을 더 활성화해야 한다는 요구도 함께 반영돼 있어요. 결국 공급 속도와 공공성 확보를 같이 노리는 개정안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지구 지정 의견수렴의 병행

재정비촉진지구를 지정하거나 변경할 때 주민설명회, 주민 공람, 지방의회 의견청취를 한 흐름으로 묶을 수 있어요. 예전처럼 각 절차를 꼭 차례대로 밟지 않아도 돼서 행정 시간 단축이 기대돼요.

  • 주민 의견을 듣는 틀은 유지하면서도 처리 속도를 높이려는 거예요.
  • 신청 단계에서 일정이 길어지는 문제를 줄일 수 있어요.

2) 계획 수립 의견수렴의 병행

재정비촉진계획을 수립하거나 변경할 때도 주민 공람, 지방의회 의견청취, 공청회를 병행할 수 있어요. 계획 변경이 잦은 사업의 특성상, 절차 지연이 사업 전체를 묶어버리는 걸 막으려는 방향이에요.

  • 공람과 공청회를 따로 띄워 잡지 않아도 돼요.
  • 지방의회 의견을 듣는 구조는 남겨서 절차적 정당성도 챙기려 해요.

3) 건축기준 완화의 폭 확대

재정비촉진계획 안에서 건축물 높이 제한과 도시공원·녹지 확보기준을 완화할 수 있게 해요. 고밀 개발이 필요한 곳에서는 이런 기준이 사업의 속도와 규모를 좌우하므로, 사업 여건에 맞춘 조정 폭을 넓히는 셈이에요.

  • 택지와 기반시설을 맞추는 과정에서 더 유연해질 수 있어요.
  • 다만 주변 환경과 공공공간 확보에 대한 부담은 같이 봐야 해요.

4) 공공재개발·공공재건축의 용적률 완화

공공재개발사업과 공공재건축사업에는 추가로 용적률 완화가 가능해져요. 공공이 참여하는 사업의 사업성을 보완해, 실제 착공과 공급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이려는 거예요.

  • 공공이 들어가는 대신 규제 완화를 주는 구조예요.
  • 다만 과밀화와 기반시설 부담이 커지지 않도록 균형이 필요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재정비촉진지구 안의 주민과 토지등소유자가 직접 영향을 받아요.
  •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는 의견수렴 절차를 함께 설계해야 해요.
  • 한국토지주택공사 같은 공공사업 주체는 사업 추진 속도와 사업성에 영향을 받아요.
  • 공공재개발·공공재건축 참여자들은 완화된 기준의 영향을 받아요.
  • 주변 지역 주민은 고밀 개발과 기반시설 변화의 영향을 볼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절차를 병행하더라도 실제 의견수렴의 밀도가 떨어지지 않는지 봐야 해요.
  • 주민 참여가 형식적으로만 남지 않도록 운영 기준이 중요해요.
  • 높이 제한과 녹지 기준 완화가 주변 생활환경에 미칠 영향을 함께 봐야 해요.
  • 용적률 완화가 공급 확대에 실제로 연결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 지역별로 재정비촉진사업의 여건이 달라서, 일률 적용보다 세밀한 운영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