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 온라인 도매거래 촉진 제도 정비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거래 촉진에 관한 법률안(대안)
- 국회
- 제22대
- 의안번호
- 2216770
- 작성
- AI · 국회 자료 기반
쉬운 요약
- 농수산물 도매거래를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하려는 새 법안이에요.
- 공공기관 등이 온라인도매시장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게 해요.
- 판매자와 구매자 등록, 거래중개인, 품질관리사 같은 운영 장치를 붙이려는 거예요.
- 기존 도매시장법인과 중도매인도 새 시장에 들어올 수 있게 특례를 두려는 내용이에요.
- 핵심은 오프라인 도매시장을 보완할 온라인 거래 기반을 법으로 먼저 깔아 두는 거예요.
주요 내용
- 온라인도매시장의 정의: 온라인 거래 플랫폼을 이용해 개설한 농수산물온라인도매시장을 새로 정의해요.
- 공공기관의 개설·운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해양수산부장관과 협의해 공공기관 등으로 하여금 시장을 열고 운영하게 할 수 있게 해요.
- 판매자와 구매자 등록: 온라인도매판매자와 온라인도매구매자를 등록제 방식으로 관리하려고 해요.
- 거래중개인과 품질관리사: 시장운영자와 판매자가 거래중개인을 둘 수 있고, 품질관리를 위해 온라인도매시장 품질관리사를 위촉할 수 있게 해요.
- 기존 제도와의 접속: 도매시장법인, 중도매인 등이 기존 법에도 불구하고 온라인도매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게 하고, 안전기준과 물류센터, 비밀유지 규정도 함께 두려는 구조예요.
왜 나왔나
농수산물도매시장은 경매제를 중심으로 물량을 모으고 분산하면서 주요 유통경로 역할을 해왔어요. 그런데 상품이 거래 단계마다 배송되는 방식 때문에 유통비용이 늘고, 수도권 집중과 재분재산 같은 물류 비효율도 생겼어요. 특정 시장 안에서만 거래할 수 있어 경쟁이 제한된다는 문제도 있었어요. 그래서 도매유통 자체를 디지털 방식으로 바꿔 효율과 후생을 높이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온라인도매시장의 법적 틀 신설
이 법안은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거래를 전제로 하는 새 시장 개념을 법에 넣어요. 기존 오프라인 도매시장 구조와 별개로, 온라인 거래 플랫폼을 중심에 둔 유통 틀을 만드는 거예요.
- 거래가 꼭 같은 장소에서 이뤄지지 않아도 되게 만들려는 방향이에요.
- 디지털 플랫폼이 거래의 중심 인프라가 돼요.
2) 공공기관 중심의 개설·운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해양수산부장관과 협의해 공공기관 등으로 하여금 시장을 개설·운영하게 할 수 있게 해요. 민간에만 맡기지 않고 공공성이 있는 운영 주체를 세우려는 모습이에요.
- 초기 시장 신뢰를 높이기 위해 공공 주도의 틀을 두려는 의도로 읽혀요.
- 부처 간 협의가 들어가 농산물과 수산물 정책을 함께 보게 해요.
3) 판매자·구매자 등록제
온라인도매판매자와 온라인도매구매자를 등록하도록 하고, 기존 도매시장법인이나 중도매인에 대해서는 등록을 의제하는 구조를 두려 해요. 이미 도매유통에 참여하던 주체는 새 시장에 빨리 붙을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새로 들어오는 사람과 기존 업자를 다르게 다루는 설계예요.
- 등록 절차를 통해 거래 주체를 관리하고 신뢰를 높이려는 취지가 있어요.
4) 거래중개인과 품질관리
시장운영자와 판매자가 거래중개인을 둘 수 있고, 그 임면 내용도 플랫폼에 올리게 해 투명성을 높이려 해요. 품질관리를 위해 온라인도매시장 품질관리사를 위촉할 수도 있게 했어요.
- 온라인 거래는 얼굴 보고 거래하는 구조가 아니어서 중개와 품질 확인이 더 중요해져요.
- 거래 상대와 품질을 눈에 보이게 관리하려는 장치라고 볼 수 있어요.
5) 안전기준, 특례, 물류센터
출하자는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상의 안전기준을 지켜야 하고, 지키지 않으면 출하나 직접 판매가 제한될 수 있어요. 또 농수산물거점물류센터를 설치할 수 있게 하고, 기존 법과 충돌할 수 있는 부분에는 특례를 둬서 시장이 실제로 돌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안전기준은 온라인 거래가 늘어도 품질 관리가 느슨해지지 않게 하는 장치예요.
- 물류센터는 온라인 도매의 병목을 줄이는 기반시설로 볼 수 있어요.
6) 비밀유지와 이해관계 제한
시장운영자의 임직원이나 전직 임직원은 업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하거나 이용하지 못하게 해요. 판매자와 구매자와 특별한 이해관계를 가지지 않도록 해서 시장의 공정성을 지키려는 거예요.
- 플랫폼 시장은 이해충돌이 생기면 신뢰가 금방 깨져요.
- 그래서 운영 인력의 독립성과 비밀유지가 중요한 축으로 들어가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농수산물 생산자와 출하자: 새로운 판매 경로가 생기고 안전기준 준수 부담도 따라와요.
- 도매시장법인과 중도매인: 기존 역할을 온라인 시장으로 옮길 수 있어요.
- 시장운영자와 플랫폼 사업자: 등록, 공시, 품질관리 체계를 운영해야 해요.
- 물류센터와 유통 실무자: 온라인 거래를 떠받치는 물류체계가 중요해져요.
- 소비자와 최종 유통단계: 가격·품질·거래 효율이 바뀔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온라인 플랫폼의 운영 주체가 공공성보다 경직성을 낳지 않는지 봐야 해요.
- 등록제와 등록의제가 실제로는 진입장벽인지, 간소화인지 따져볼 필요가 있어요.
- 품질관리사와 기존 검사·관리 체계의 역할 분담이 중요해요.
- 농산물과 수산물의 거래 구조가 달라 세부 운영 규칙이 더 필요해 보여요.
- 물류센터 설치가 지역별로 편중되지 않도록 설계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