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리포트
2026년 7월 7일

사립학교법 제도 정비

사립학교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국회
제22대
의안번호
2211645
작성
AI · 국회 자료 기반

쉬운 요약

  • 사립학교에서 입시를 방해한 교원에 대한 제재를 더 오래 적용하고, 사립대학 교원의 임용 부정행위에 대한 대응도 더 강하게 하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학생 선발 과정에 부당하게 끼어들거나 영향을 준 경우, 징계할 수 있는 기간을 10년으로 늘리는 내용이 핵심이에요.
  • 학교의 장이 아닌 대학교육기관 교원에 대해서도 임용 부정행위가 있으면 임용을 취소할 수 있도록 길을 넓혀요.
  • 입시 공정성을 해친 행위는 더 오래 추적하고, 대학 교원 임용의 신뢰도 함께 끌어올리려는 방향이에요.
  • 이미 관련 조문이 있는 사립학교법 안에서, 학생 선발과 교원 임용 부정에 대한 기준을 더 분명하게 손보는 구조예요.

주요 내용

  • 입시 부정 징계시효 연장: 학생 선발과 관련해 법령을 위반해 선발시험에 부당하게 개입하거나 영향을 준 행위는 징계시효를 10년으로 늘려요.
  • 대학교육기관 교원 임용취소 강화: 학교의 장이 아닌 대학교육기관 교원에 대해서도 임용 부정행위가 드러나면 임용취소 규정을 더 직접적으로 적용해요.
  • 교육공무원법 규정의 준용: 사립대학 교원에 대해서도 최근 개정된 교육공무원법의 임용 부정행위 제재 방식이 따라가도록 설계했어요.
  • 사립대학의 인사 신뢰 확보: 교원 임용과 학생 선발에서 생길 수 있는 부정 개입을 제도적으로 오래 관리할 수 있게 만들어요.
  • 공정성 중심의 정비: 단순한 절차 정리가 아니라, 입시와 채용의 신뢰를 함께 지키는 쪽으로 법을 보완해요.

왜 나왔나

사립학교에서 입시와 교원 임용은 학교의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영역이에요. 그런데 입시 부정과 임용 절차상 부정행위에 대해 시간이 지나면 제재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이 문제로 제기됐어요. 이 대안은 그런 공백을 줄이기 위해 징계 가능 기간을 넓히고, 사립대학 교원에게도 더 강한 제재 체계를 맞추려는 취지예요. 결국 학교 선택과 교원 임용이 더 투명하게 보이도록 만드는 데 목적이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입시 부정에 대한 징계시효 연장

현행 사립학교법 제66조의4는 징계 사유 유형에 따라 3년, 5년, 10년의 시효를 나눠 두고 있어요. 이 대안은 학생 선발과 관련해 법령을 위반해 선발시험에 부당하게 개입하거나 영향을 주는 행위를 별도로 짚어, 징계시효를 10년으로 두는 방향을 분명히 했어요.

  • 입시 공정성을 직접 해치는 행위를 더 오래 추적할 수 있게 돼요.
  • 시간이 지난 뒤 드러나는 부정에도 대응할 여지를 넓히려는 취지예요.
  • 학교 입장에서는 관련 기록과 사실관계를 더 오래 관리해야 할 가능성이 커져요.

2) 사립대학 교원 임용취소 기준 보강

대안은 학교의 장이 아닌 대학교육기관 교원의 임용취소에 관해 교육공무원법 제11조의5를 준용하도록 했어요. 즉, 공무원이 아닌 사립대학 교원에게도 임용 부정행위가 확인되면 같은 계열의 제재 틀을 적용하려는 거예요.

  • 임용 과정에서의 부정행위가 확인되면, 단순한 내부 징계에 그치지 않을 수 있어요.
  • 교원 임용 단계의 투명성과 검증 책임이 더 커져요.
  • 학교법인과 대학은 임용 절차를 더 촘촘히 관리할 필요가 있어요.

3) 교육공무원법과의 정합성 확대

이 대안의 큰 흐름은 이미 최근 통과된 교육공무원법의 강한 제재 취지를 사립대학 교원 쪽에도 맞추는 데 있어요. 공립과 사립 사이의 제재 격차를 줄여, 임용 부정행위에 대한 기준을 비슷한 수준으로 맞추려는 모습이에요.

  • 같은 부정행위인데 기관 유형에 따라 제재 강도가 크게 달라지는 문제를 줄이려 해요.
  • 사립대학도 공적 신뢰를 지닌 교육기관이라는 점을 반영해요.
  • 법 체계상 서로 다른 규정을 끼워 맞추는 대신, 준용 방식으로 연결했어요.

4) 학생 선발 공정성에 대한 메시지 강화

이번 개정은 단순히 처벌 범위를 넓히는 데서 끝나지 않아요. 학생 선발 과정에 외부 압력이나 부당 개입이 들어오면 교육 제도의 출발점이 흔들린다는 문제의식이 분명해요.

  • 선발시험의 독립성을 해치는 행위는 학교 전체의 신뢰 문제로 이어져요.
  • 학생과 학부모는 선발 결과가 공정하게 이루어졌는지 더 강하게 기대할 수 있어요.
  • 학교는 선발 절차의 기록성과 통제 장치를 더 중요하게 봐야 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사립학교 교원: 입시 관련 부정행위가 있으면 징계 가능 기간이 길어져요.
  • 사립대학 교원 지원자: 임용 과정의 부정행위 검증이 더 강해질 수 있어요.
  • 학교법인과 대학 인사부서: 임용 절차와 선발 절차의 기록, 점검 책임이 커져요.
  • 학생과 학부모: 학생 선발의 공정성 기대가 더 강해지고, 제도적 보호를 체감하기 쉬워져요.
  • 교육 행정기관: 사립대학의 임용 부정 관련 기준 적용과 감독 포인트가 늘어요.

봐야 할 점

  • 징계시효 10년이 실제로 얼마나 넓은 범위의 사건에 적용되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 임용취소와 내부 징계, 형사절차의 관계가 어떻게 정리되는지 살펴봐야 해요.
  • 사립대학에서 증거 보관과 조사 절차를 어디까지 강화해야 하는지도 쟁점이에요.
  • 기존 교육공무원법과의 문구 차이를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맞출지도 중요해요.
  • 학교 현장에서 과도한 위축 효과 없이 공정성만 강화될 수 있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