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리포트
2026년 7월 7일영유아보육법 제도 정비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 국회
- 제22대
- 의안번호
- 2212884
- 작성
- AI · 국회 자료 기반
쉬운 요약
- 어린이집 수가 줄어드는 지역의 운영 부담을 덜어 주려는 법안이에요.
- 도서·벽지·농어촌이나 인구감소지역 어린이집에는 운영비를 더 보조할 수 있게 해요.
- 어린이집만 운영하던 사회복지법인이 문을 닫을 때 잔여재산 처리 기준도 따로 두려 해요.
-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지원으로 산 재산은 일정 부분 돌려주도록 해요.
- 어린이집 목적을 다른 사회복지사업으로 바꾸거나 더할 수 있는 길도 열어요.
주요 내용
- 지역별 추가 보조: 도서·벽지·농어촌지역과 인구감소지역 어린이집에는 운영경비와 보육사업 비용을 더 보조할 수 있어요.
- 해산 특례 신설: 어린이집만 운영하던 사회복지법인이 목적 달성이 어려워 해산할 때 별도 특례를 두려 해요.
- 잔여재산 귀속 방식: 해산 후 남는 재산을 계획서에 적은 사람에게 돌리거나, 비슷한 목적의 다른 법인 설립 재산으로 출연할 수 있게 해요.
- 지원받은 재산의 반환: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지원으로 취득한 재산은 감가상각 등을 고려해 환산한 금액을 돌려줘야 해요.
- 목적사업 변경·추가: 시·도지사 인가를 받아 다른 사회복지사업으로 목적사업을 바꾸거나 더할 수 있어요.
왜 나왔나
영유아 수가 줄어들면서 어린이집만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은 정원 충족과 재정에서 큰 압박을 받고 있어요. 그런데 해산 뒤 재산이 모두 공공으로 귀속되는 구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사업을 접기도 어렵고 운영을 이어 가기도 어려운 상황이 생겨요. 그래서 지역 여건에 맞게 지원을 늘리고, 해산과 목적 변경의 길도 열어 두려는 거예요. 핵심은 운영이 어려운 어린이집 법인에 숨통을 틔우되, 공적 지원으로 만든 재산은 다시 정산하게 하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지역별 추가 보조
현행 조문은 어린이집 운영 경비와 보육사업 비용을 보조할 수 있게 하고 있어요. 이번 안은 특히 도서·벽지·농어촌과 인구감소지역 어린이집에 추가 보조를 허용해요.
- 이용 여건이 불리한 지역에 더 많은 지원을 붙이려는 거예요.
- 지역 편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읽을 수 있어요.
2) 어린이집 법인 해산 특례
현행 구조에서는 어린이집 운영만을 목적으로 한 사회복지법인이 해산하기 쉽지 않아요. 이번 안은 영유아 수가 크게 줄어 목적 달성이 어려운 경우 별도 절차로 해산할 수 있게 해요.
- 목적을 유지하기 어려운 법인을 억지로 끌고 가는 문제를 줄이려는 거예요.
- 해산 기준을 일반 사회복지법인과 다르게 다뤄요.
3) 잔여재산의 처리
해산 후 남는 재산은 계획서에서 정한 자에게 귀속하거나, 비슷한 목적의 다른 법인 설립을 위한 재산으로 출연할 수 있어요. 이는 사회복지사업법의 일반 원칙에 대한 특례예요.
- 남는 재산의 쓰임을 미리 정하게 해서 분쟁을 줄이려는 거예요.
- 유사 목적의 법인으로 이어지게 하는 통로도 만들어요.
4) 지원받은 재산의 정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지원으로 취득한 재산은 그냥 남겨 둘 수 없게 해요. 감가상각 등을 반영해 환산한 금액을 반환하게 해 공적 재원의 회수를 도모해요.
- 공적 지원분을 다시 계산하는 단계가 들어가요.
- 해산 시 재산정산이 더 중요해져요.
5) 목적사업 전환 지원
어린이집 운영이 어려워지면 다른 사회복지사업으로 목적사업을 변경하거나 추가할 수 있어요. 이 과정은 시·도지사 인가를 받도록 하고, 필요한 행정·재정 지원 근거도 둬요.
- 법인이 완전히 문을 닫는 대신 역할을 바꿀 수 있어요.
- 현장에서는 사업 전환의 실행 가능성이 핵심이에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어린이집 운영 사회복지법인: 해산과 사업 전환의 선택지가 넓어져요.
- 지역 어린이집: 추가 보조를 받을 가능성이 생겨요.
- 영유아와 보호자: 운영 중단 위험을 줄이고, 지역 내 보육 공백을 줄이는 데 영향을 받아요.
-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지원과 반환 정산을 함께 관리해야 해요.
- 시·도지사와 보육정책위원회: 인가와 심의 역할이 중요해져요.
봐야 할 점
- 해산 가능 요건인 "영유아 수가 크게 감소"를 어떻게 판단할지 중요해요.
- 잔여재산처분계획서가 실제로 투명하게 운영되는지 봐야 해요.
- 지원받은 재산의 환산 기준이 지나치게 복잡해지지 않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 목적사업 변경에 필요한 행정·재정 지원이 현장에서 충분한지 살펴야 해요.
- 추가 보조가 실제로 지역 격차 완화로 이어지는지도 모니터링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