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리포트
2026년 7월 7일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 제도 정비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국회
제22대
의안번호
2217907
작성
AI · 국회 자료 기반

쉬운 요약

  • 기본직불금을 받을 수 없는 소득 기준을 현실에 맞게 다시 잡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기준을 한 번 정하고 끝내지 않고, 5년마다 다시 고시하게 해요.
  • 공익직불금 점검에서 확인된 농지 위반 정보를 농지 관리에 쓸 수 있게 해요.
  • 직불금 관리와 농지 관리가 서로 연결되도록 바꿔요.
  • 소득 기준은 올리고, 현장 점검 정보는 관리에 활용할 수 있게 여는 방향이에요.

주요 내용

  • 소득 기준 상향: 기본직불금 제외 기준을 4,300만원 이상의 범위에서 정하도록 해요.
  • 정기적 현실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5년마다 고시하도록 해요.
  • 통계 반영: 가구소득 통계자료 등을 고려해 기준을 정하게 해요.
  • 정보 제공 확대: 농지의 형상 및 기능 유지 의무를 위반한 농지의 지번 등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해요.
  • 농지 관리 연계: 직불금 관리 과정에서 나온 정보를 농지법상 관리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해요.

왜 나왔나

기본직불금의 소득 기준은 오래전에 정해진 뒤 한동안 그대로였어요. 그런데 생활 수준과 가구소득이 바뀌면서, 지금 기준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어요. 또 공익직불금 점검에서 확인한 농지 위반 정보가 다른 농지 관리 업무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이를 연결하는 법적 근거가 약했어요. 그래서 기준은 현실화하고, 정보는 필요한 범위에서 공유할 수 있게 손본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소득 기준이 다시 정리돼요

기존에는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대통령령으로 정한 3,700만원 이상이면 대상에서 빠졌어요. 이제는 4,300만원 이상의 범위에서 통계자료를 보고 장관이 5년마다 고시하는 금액으로 바뀌어요.

  • 기준 숫자가 고정되는 방식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조정돼요.
  • 물가나 소득 수준이 바뀔 때 정책이 더 늦게 뒤처지지 않게 하려는 거예요.

2) 통계가 기준에 들어와요

법안은 최근 5년간 가계금융복지조사와 같은 소득 통계를 보도록 해요. 즉, 감으로 정하는 게 아니라 공개된 통계를 보고 기준을 잡게 해요.

  • 정책 기준이 현실 소득과 더 가깝게 붙을 수 있어요.
  • 수급 대상의 경계가 바뀌는 이유를 설명하기도 쉬워져요.

3) 농지 위반 정보가 농지 관리로 넘어갈 수 있어요

공익직불금 준수사항 점검에서 확인된 농지의 형상·기능 유지 의무 위반 정보를 농지 관리 업무에 쓸 수 있게 해요. 그동안은 정보 제공이 제한적이었는데, 필요한 예외를 둔 거예요.

  • 점검에서 나온 정보가 현장 관리에 다시 쓰일 수 있어요.
  • 같은 위반을 다른 행정 영역에서 반복해 확인하는 비효율을 줄일 수 있어요.

4) 직불금과 농지 관리가 연결돼요

이 개정안은 단순히 지원금을 조정하는 데서 끝나지 않아요. 직불금 지급 기준과 농지 관리 정보가 서로 이어지면서, 공익직불제 운영의 관리성도 높이려는 구조예요.

  • 지급 대상 선별과 사후 관리가 더 촘촘해질 수 있어요.
  • 농지 관리기관은 필요한 정보를 더 빨리 확인할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기본직불금 수급을 검토하는 농업인에게 직접 영향이 있어요.
  • 농업 외 소득이 일정 수준 있는 농업인은 대상 판단 기준을 다시 보게 돼요.
  • 공익직불금 점검과 농지 관리 업무를 맡는 행정기관이 영향을 받아요.
  • 농지법상 관리가 필요한 필지 정보를 다루는 부서에도 연결돼요.
  • 정책 기준을 만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기적 조정 책임을 더 분명하게 지게 돼요.

봐야 할 점

  • 4,300만원 이상의 범위 안에서 실제 고시 금액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봐야 해요.
  • 5년마다 고시가 실제로 주기적 현실화를 보장하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 정보 제공이 필요한 범위에만 머무는지, 개인정보·행정정보 관리가 적절한지도 중요해요.
  • 농지 관리 업무와 직불금 관리의 역할 분담이 흐려지지 않아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