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 해부 및 보존 등에 관한 법률 제도 정비
시체 해부 및 보존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 의안번호
- 2212894
- 소관위원회
- 보건복지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시체 해부와 보존을 더 엄격하게 관리하고, 교육 목적의 활용도 정리하려는 법안이에요.
- 의과대학과 종합병원은 시체 수집·보존·이용 현황을 매년 보고하게 돼요.
- 시체 해부나 연구에 앞서 심의를 거치도록 해서 관리 공백을 줄이려는 내용이에요.
- 기증자와 유족의 동의에 따라 의학 교육 목적으로 다른 의과대학에 시체를 제공할 길도 열어요.
- 영리 목적의 부적절한 이용이나 알선은 더 강하게 막으려는 방향이에요.
주요 내용
- 해부 자격과 교육 대상 확대: 시체를 직접 해부하거나 지도할 수 있는 자격과 피교육생 범위를 넓혀요.
- 심의위원회 설치: 의과대학이나 종합병원에 시체해부심의위원회를 두고, 해부와 표본 이용을 심의받게 해요.
- 가족·유족 동의 기준: 가족과 유족의 범위, 동의 우선순위를 정해 기증 의사를 분명히 해요.
- 의과대학 간 교육 제공: 의학을 전공하는 학생 교육을 위해 시체를 다른 의과대학에 제공할 수 있게 해요.
- 보고와 정보시스템: 매년 수집·보존·이용 현황을 보고하게 하고, 이를 돕는 정보시스템을 구축·관리해요.
- 연구 제공 절차 정비: 연구 목적으로 제공할 때도 심의 절차를 거치게 해 관리 기준을 맞춰요.
왜 나왔나
현행법은 시체 일부 제공을 관리하기 위해 정보시스템을 두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관리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필라테스 강사 등을 대상으로 참가비를 받고 시체 해부를 강의하는 사례처럼, 부적절한 이용이 드러난 점도 문제였고요. 반면 의과대학 간에는 기증 편차가 있어 교육 환경이 달라질 수 있었기 때문에, 교육 목적의 제공과 엄격한 관리가 함께 필요했어요. 핵심은 부적절한 영리 이용은 막고, 교육과 연구는 정해진 절차 안에서 가능하게 하려는 데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해부 자격과 교육 대상 확대
시체의 직접 해부나 지도를 할 수 있는 자격 범위를 넓히고, 피교육생 범위도 확대해요.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해부 훈련의 틀을 조금 더 넓게 잡는 거예요.
- 해부 교육을 받는 사람과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의 범위를 더 분명히 해요.
- 교육 수요를 반영하되, 무분별한 접근은 막는 방향이에요.
2) 시체해부심의위원회 신설
의과대학이나 종합병원에 시체해부심의위원회를 두고, 해부 자격이나 인체 구조 연구를 위한 해부, 시체표본 이용은 심의를 받게 해요. 사전 확인 절차를 통해 관리의 허점을 줄이려는 내용이에요.
- 해부가 필요한지, 어떤 방식이 적절한지 내부 심의를 거치게 돼요.
- 현장 판단만으로 처리하던 부분을 제도적으로 묶는 효과가 있어요.
3) 동의 기준 정비
가족과 유족의 범위, 동의 우선순위를 따로 규정해 기증자의 의사를 더 분명히 반영해요. 누가 어떤 순서로 동의할 수 있는지 정리해 분쟁을 줄이려는 거예요.
- 기증과 이용의 핵심은 당사자 의사이기 때문에, 동의 구조가 중요해요.
- 가족·유족 범위를 정리하면 실제 운영에서 혼선을 줄일 수 있어요.
4) 교육 목적의 대학 간 제공
기증자나 유족이 동의하면, 의학을 전공하는 학생 교육을 위해 다른 의과대학에 시체를 제공할 수 있게 해요. 의과대학별 기증 편차로 생기는 교육 격차를 완화하려는 취지예요.
- 일부 학교에만 기증이 몰리는 문제를 완화하려는 거예요.
- 학생 입장에서는 교육 기회가 조금 더 고르게 열릴 수 있어요.
5) 보고와 정보시스템 강화
의과대학과 종합병원은 매년 수집·보존·이용 현황을 보고해야 하고, 이를 지원할 정보시스템도 두게 돼요. 사후 파악이 아니라 정기 보고와 전산 관리로 감시 구조를 만드는 거예요.
- 현황을 매년 보고하면 관리기관이 전체 흐름을 보기 쉬워져요.
- 정보시스템이 있으면 기증, 보존, 이용 기록을 더 체계적으로 남길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의과대학: 시체 제공, 보고, 심의 절차를 새로 맞춰야 해요.
- 종합병원: 시체 보존과 이용 현황 보고 의무가 생겨요.
- 의학을 전공하는 학생: 교육 목적의 시체 제공 범위가 넓어질 수 있어요.
- 기증자와 유족: 동의 범위와 우선순위가 중요해져요.
- 연구자와 해부 교육 관계자: 심의 절차를 거쳐야 해서 운영 방식이 달라져요.
봐야 할 점
- 심의위원회가 실제로 얼마나 엄격하고 일관되게 운영되는지 봐야 해요.
- 교육 목적 제공이 기증자의 뜻과 충돌하지 않도록 동의 관리가 중요해요.
- 보고와 정보시스템이 현황 파악에만 그치지 않고 위법 이용 차단으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 영리 목적의 부적절한 이용과 교육·연구 목적을 현장에서 어떻게 구분할지 기준이 중요해요.

심사 진행 단계
- STEP 01접수
- STEP 02위원회 심사
- STEP 03체계·자구 심사
- STEP 04본회의 심의
- STEP 05정부이송
-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원안가결
본회의 표결 기록 미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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