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 제도 정비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 의안번호
- 2214606
- 소관위원회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규제자유특구와 지역특화발전특구를 더 잘 굴리기 위해 절차와 사후관리를 손보려는 법안이에요.
- 특구 계획을 낼 때 보완 요구와 반려 사유를 더 분명히 하고, 안내 지침도 둘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실증특례나 임시허가 과정에서 붙는 조건은 그 필요성을 더 따지게 해 과도한 부담을 줄이려는 흐름이에요.
- 특구 사업에서 생긴 인적 손해의 배상청구권과 배상금은 양도·압류하지 못하게 해 피해자 생활을 지키려는 내용이에요.
- 핵심은 특구를 더 쉽게 열어 주는 데서 끝나지 않고, 사후관리와 피해자 보호까지 법에 더 분명히 넣으려는 점이에요.
주요 내용
- 특구 신청 보완 기준 명확화: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규제자유특구 지정신청 내용에 보완이 필요하다고 보면 보완을 요구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계획 수립 지침과 반려 사유 통보: 규제자유특구계획을 만들 때 참고할 지침을 배포하고, 신청을 반려하면 그 사유를 알려주게 하려는 구조예요.
- 사후관리 강화: 특구 기간이 끝나거나 지정이 해제된 뒤에도 성과관리와 특례의 사후관리를 위해 자료 요구나 보고를 받을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조건 부가의 근거 정비: 실증특례나 임시허가 때 안전성 확보 조건을 붙이려면 그 필요성과 적정성을 입증하는 서류를 내도록 하려는 취지예요.
- 피해자 보호: 사고로 생긴 인적 손해의 배상청구권과 배상금은 양도하거나 압류할 수 없게 해 생활 기반을 지키려는 내용이에요.
- 위임·위탁 근거 정비: 이 법의 일부 권한이나 업무를 위임·위탁할 수 있는 근거를 두려는 점도 포함돼요.
왜 나왔나
규제자유특구는 지역 혁신을 시험하는 중요한 제도지만, 운영 과정에서 조건 부가가 과도하거나 사후관리가 약하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어요. 또 신청 단계에서 지방자치단체와의 소통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도 있었어요. 지역특화발전특구 쪽에서는 의료관광과 건폐율·용적률 같은 특례의 예측가능성을 더 높일 필요가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 개정안은 특구를 더 활성화하되, 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제도 운영의 빈틈을 메우려는 방향으로 나왔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특구 신청 절차 보완
규제자유특구를 신청할 때 내용이 부족하면 보완을 요구할 수 있게 하고, 계획 수립 지침도 배포할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신청을 반려하는 경우에는 이유를 알려 주도록 해서, 신청자 입장에서 왜 보완이 필요한지 더 알기 쉽게 만들려는 거예요.
- 계획 작성 단계에서부터 기준을 더 분명히 하려는 장치예요.
- 반려가 단순한 종료가 아니라 설명이 필요한 절차가 되도록 해요.
2) 사후관리와 점검 강화
특구가 끝나거나 지정이 해제된 뒤에도 성과관리와 특례의 사후관리를 위해 자료를 요구하거나 보고받을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특구 운영의 성패를 지정 시점만이 아니라 이후 결과까지 보겠다는 뜻이에요.
- 사후에 문제가 드러나도 관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려는 거예요.
- 특례가 실제로 지역 혁신으로 이어졌는지 점검하기 쉬워져요.
3) 조건 부가의 책임성 강화
실증특례나 임시허가를 줄 때 관계 행정기관이 조건을 붙이려면, 그 필요성과 적정성을 입증하는 서류를 내도록 했어요. 조건을 붙이는 쪽도 이유를 분명히 설명해야 하므로, 과도한 조건 부가를 줄이려는 취지예요.
- 안전을 이유로 한 조건이 자동으로 늘어나는 것을 막으려는 구조예요.
- 기업과 지자체가 납득할 수 있는 기준이 중요해져요.
4) 피해자 생활 보호 장치
실증사업이나 임시허가 사업에서 사고가 나 피해를 입은 사람의 인적 손해에 대한 배상청구권과 배상금은 양도하거나 압류하지 못하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사고 피해자가 보상금을 실제 생활에 쓸 수 있게 보호하겠다는 뜻이에요.
- 피해 보상을 빚 갚는 수단처럼 가져가지 못하게 막아요.
- 특례 실험이 피해자의 생활을 더 불안하게 만들지 않도록 하려는 장치예요.
5) 지역특화발전특구의 예측가능성 보강
외국인 의료관광 관련 특화사업의 외국어 의료광고 허용, 건폐율·용적률 특례의 예외사유 법률화, 그리고 지정신청 보완·반려 절차 정비가 함께 들어 있어요. 지역특화발전특구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무엇이 안 되는지를 법률에서 더 분명히 하려는 방향이에요.
- 의료관광 유치와 지역 개발 특례의 경계가 더 또렷해져요.
- 시행령에만 있던 기준을 법률로 올려 예측가능성을 높이려는 거예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규제자유특구를 신청하거나 운영하는 비수도권 시·도지사등에게 영향이 있어요.
- 실증특례나 임시허가를 받는 기업과 사업자도 절차 변화를 체감할 수 있어요.
- 특구 지정 과정에 의견을 내는 관계 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도 영향을 받아요.
- 특구에서 발생한 사고의 피해자와 보상금을 받는 사람에게 직접적인 보호 효과가 있어요.
- 외국인 의료관광 관련 특화사업자와 지역특화발전특구 내 사업자도 규정 변화를 살펴봐야 해요.
봐야 할 점
- 보완 요구와 반려 사유 통보가 실제로 얼마나 신속하고 투명하게 작동하는지 봐야 해요.
- 사후관리 자료 요구가 현장에 과도한 행정 부담이 되지 않는지도 중요해요.
- 조건 부가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입증하는 기준이 충분히 구체적인지 확인해야 해요.
- 인적 손해 배상청구권과 배상금의 양도·압류 금지가 피해자 보호에 실제 도움이 되는지 살펴봐야 해요.
- 위임·위탁 구조가 늘어날 때 책임 소재와 관리 기준이 흐려지지 않는지도 점검할 필요가 있어요.

심사 진행 단계
- STEP 01접수
- STEP 02위원회 심사
- STEP 03체계·자구 심사
- STEP 04본회의 심의
- STEP 05정부이송
-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원안가결
본회의 표결 기록 미수집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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