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법 제도 정비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 의안번호
- 2215125
- 소관위원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온라인에서 퍼지는 불법복제물 대응을 더 강하게 하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불법 링크를 퍼뜨리는 사이트 운영과 게시 행위를 더 분명히 막으려 해요.
- 손해배상 액수를 더 높게 정할 수 있게 해 권리자 회복을 돕려 해요.
- 불법복제물 수거와 조사 절차도 현장에서 더 빠르게 처리할 근거를 넣어요.
- 핵심은 온라인 침해를 빨리 끊고, 반복 침해의 비용을 크게 높이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심의위원회 확대: 저작권보호심의위원회의 규모를 20명에서 30명 이내로 넓혀요.
- 불법 링크 사이트 규율: 불법복제물에 접근하는 링크를 제공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사이트 운영과, 불법복제물임을 알면서 링크를 게시하는 행위를 저작권 침해로 봐요.
- 손해배상 강화: 법원이 고의 침해라고 인정되면 손해로 인정된 금액의 5배 범위에서 배상액을 정할 수 있게 해요.
- 현장 조사 근거: 관계 공무원이 불법복제물 수거, 폐기, 삭제 과정에서 출입하거나 서류를 열람할 수 있는 근거를 두어요.
- 접속차단과 형벌 강화: 정보통신망을 통한 불법복제물 등에 대해 접속차단 조치를 할 수 있게 하고, 저작재산권 침해 형벌도 높여요.
왜 나왔나
K-콘텐츠가 널리 퍼지면서 저작물의 온라인 유통이 많아졌지만, 그만큼 불법복제물과 불법 링크도 함께 늘어났다고 보고 있어요. 해외 서버 기반 불법사이트처럼 차단해도 금방 대체 사이트가 생기는 방식은 기존 대응만으로는 따라가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이 있어요.
그래서 단속, 차단, 손해배상, 형사제재를 함께 손보려는 거예요. 권리자가 실제로 피해를 회복할 수 있게 만드는 동시에, 불법 유통의 유인을 줄이려는 목적이 분명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불법 링크 사이트를 더 직접적으로 막아요
불법복제물로 가는 연결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사이트 운영과, 불법복제물임을 알면서 그 링크를 게시하는 행위를 저작권 침해로 봐요. 현행 설명보다 불법 링크 유통 행위를 더 분명하게 잡아내는 방향이에요.
- 링크만 제공하는 행위도 침해 판단의 대상이 돼요.
- 사이트 운영 형태 자체를 문제 삼을 수 있어요.
- 불법복제물 접근 경로를 넓히는 행위를 줄이려는 거예요.
2) 손해배상 수준을 높일 수 있어요
법원이 일정한 사정을 고려해 손해로 인정된 금액의 5배 범위에서 배상액을 정할 수 있게 해요. 고의적인 침해에 대해 실제 손해보다 더 큰 금액을 인정할 수 있어, 반복 침해의 억지력을 키우려는 구조예요.
- 피해 회복을 더 실질적으로 하려는 취지예요.
- 고의성, 피해 규모, 침해 이익, 형사처벌 내용 등을 함께 보게 돼요.
- 무심코 한 침해보다 계획적 침해에 더 무게를 둬요.
3) 현장 조사와 수거 절차를 보강해요
관계 공무원이 불법복제물의 수거, 폐기, 삭제 과정에서 현장에 들어가거나 서류를 열람할 수 있는 근거를 넣어요. 단속이 단순한 명령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증거와 물건을 확인할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려는 장치예요.
- 증거 확보가 쉬워질 수 있어요.
- 불법복제물 처리 과정의 공백을 줄이려 해요.
4) 접속차단 조치를 법에 분명히 둬요
정보통신망을 통한 불법복제물 등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저작권보호원이 접속차단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해요. 차단 이후 대체 사이트가 빨리 나오는 현실을 고려해 초기 대응 수단을 넓히는 거예요.
- 침해 확산 속도를 늦추려는 목적이 있어요.
- 온라인 차단 수단을 더 명확하게 제도화해요.
- 해외 서버 기반 사이트 대응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5) 형벌과 심의 체계를 함께 손봐요
저작권보호심의위원회 인원을 늘리고, 저작재산권 침해에 대한 형벌도 강화해요. 민사만이 아니라 심의와 형사제재를 같이 움직여 온라인 침해 대응력을 높이려는 구성이에요.
- 심의 인력이 늘면 처리 역량이 커질 수 있어요.
- 형벌 강화는 억지력을 노리는 장치예요.
- 행정, 민사, 형사 대응을 한꺼번에 보강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저작권자와 콘텐츠 산업: 피해 회복과 침해 억지 측면에서 직접 영향을 받아요.
- 저작권보호심의위원회와 저작권보호원: 심의와 차단 업무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 문화체육관광부: 접속차단과 현장 단속의 중심 역할이 커져요.
- 온라인서비스제공자와 사이트 운영자: 링크 게시, 차단 조치, 계정·게시판 관리에 영향을 받아요.
- 이용자와 플랫폼 사업자: 합법 콘텐츠 이용 환경과 차단 기준 변화의 영향을 받아요.
봐야 할 점
- 불법 링크와 합법적 정보제공의 경계가 실제 집행에서 명확해야 해요.
- 손해배상 증액 기준이 지나치게 넓게 해석되지 않아야 해요.
- 접속차단이 오남용되면 정당한 접근까지 막을 수 있어 세부 기준이 중요해요.
- 현장 조사 권한이 단속 편의만 키우지 않도록 절차 통제가 필요해요.
- 심의위원회 확대가 곧바로 처리 속도와 전문성 향상으로 이어지는지 봐야 해요.

심사 진행 단계
- STEP 01접수
- STEP 02위원회 심사
- STEP 03체계·자구 심사
- STEP 04본회의 심의
- STEP 05정부이송
-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원안가결
본회의 표결 기록 미수집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