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법 제도 정비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의안번호
2215393
소관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가족 간 부동산 거래에서 시세와 차이가 너무 크면 증여로 볼 수 있는 기준을 새로 두려는 법안이에요.
  • 고급주택 취득세 기준을 손보고, 법인이 나중에 중과 대상이 된 경우의 신고·납부를 정리해요.
  • 합성니코틴 담배에는 2년 동안 세율을 낮춰 초기 부담을 덜어주려 해요.
  • 법인지방소득세율을 올리고, 신탁재산 체납 대응과 지역자원시설세도 손봐요.
  • 한 번에 여러 세목을 묶어 지방세 체계를 넓게 조정하는 법안이에요.

주요 내용

  • 가족 간 거래 증여의제: 배우자나 직계존비속의 부동산등을 살 때, 대가와 시가인정액 차이가 크면 증여로 볼 수 있게 해요.
  • 고급주택 기준 정비: 고급주택 취득세 중과대상 기준에서 수영장과 부대시설 요건을 빼고, 세부 기준은 대통령령에 맡기려 해요.
  • 법인 주택 중과 신고 완화: 법인이 취득한 주택이 나중에 중과 대상이 되면, 60일 안에 신고·납부하면 가산세를 부과하지 않게 해요.
  • 합성니코틴 한시 감면: 합성니코틴 담배 제조·유통 관련 영세사업자에게 2년 동안 기존 세율의 절반을 적용하려 해요.
  • 법인지방소득세율 인상: 과세표준 구간별로 법인지방소득세율을 0.1퍼센트포인트씩 올리려 해요.
  • 신탁재산 과세채권 확대: 위탁자가 체납한 재산세 등과 관련해 수탁자의 물적납세의무 범위를 넓히려 해요.
  • 지역자원시설세 신설·차등화: 공동 매립시설 폐기물에 새 세금을 매기고, 화력발전은 연료별로 세율을 다르게 하려 해요.

왜 나왔나

이 법안은 한 가지 세목만 손보는 안이 아니라, 지방세 전반의 기준을 다시 맞추려는 묶음 개정안이에요. 가족 간 거래나 고급주택, 법인 보유 주택처럼 오래된 기준이 현재 시장과 맞지 않는 부분을 정리하려는 의도가 있어요. 동시에 합성니코틴처럼 새로 생긴 과세 대상에는 한시적 완충 장치를 두고, 환경 부담이 큰 시설에는 세 부담을 다시 배분하려고 해요. 세 부담 기준을 손보고, 일부 세율은 올리고, 일부는 한시적으로 낮추려는 복합 개정안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가족 간 부동산 거래의 증여 판단

현행 제7조는 취득 유형별 과세 기준을 두고 있어요. 제안안은 배우자나 직계존비속 사이의 부동산등 거래에서 대가를 냈더라도 시가와 차이가 너무 크면 증여로 보도록 해 과세 기준을 더 엄격하게 만들려 해요.

  • 형식은 매매여도 실질이 증여에 가까운 거래를 걸러내려는 거예요.
  • 다만 시가 판단과 차액 기준이 핵심이라 분쟁 가능성도 있어요.

2) 고급주택 취득세 기준 정비

현행 제13조는 취득세 중과 기준을 두고 있어요. 제안안은 고급주택 판단에서 수영장과 부대시설 요건을 빼고, 구체 기준은 대통령령에 맡겨 시대 변화에 맞게 손보려 해요.

  • 오래된 시설 기준을 그대로 두지 않으려는 취지예요.
  • 실제로 어떤 집이 중과 대상인지 행정해석이 중요해져요.

3) 법인 주택의 사후 중과와 가산세 완화

현행 제20조는 법인 등이 취득한 주택에 대한 세율과 추징 문제를 다루고 있어요. 제안안은 취득 후에 중과 대상이 된 경우에도 60일 안에 신고·납부하면 가산세를 부과하지 않도록 해 납세 절차를 정리하려 해요.

  • 갑작스러운 중과 상황에서 납세자가 바로잡을 기회를 주려는 거예요.
  • 행정 실수와 과도한 가산세를 줄이는 효과가 있을 수 있어요.

4) 합성니코틴 담배의 한시 감면

합성니코틴이 담배소비세 과세 대상에 들어오는 흐름을 반영해, 제조·유통 관련 영세사업자의 초기 부담을 줄이려는 조치예요. 2년 동안 기존 세율의 절반을 적용하려 해요.

  • 새 제도에 적응할 시간을 주는 완충장치예요.
  • 영세사업자와 일반 사업자의 체감 차이가 생길 수 있어요.

5) 법인지방소득세율 인상

현행 제103조의20은 법인지방소득세 세율을 두고 있어요. 제안안은 일반 내국법인과 부동산 임대업이 주된 내국법인 등의 구간별 세율을 0.1퍼센트포인트씩 올리려 해요.

  • 지방재정과 조세부담의 균형을 다시 맞추려는 흐름이에요.
  • 기업 입장에서는 과세표준 구간별 부담이 달라져요.

6) 신탁재산 체납에 대한 수탁자 책임 확대

현행 제119조의2는 신탁재산에 대한 과세채권 확보를 위한 물적납세의무를 다뤄요. 제안안은 위탁자가 체납한 재산세 등과 관련해 수탁자가 신탁재산을 관리·처분·운용·개발해 얻은 재산까지 책임 범위를 넓히려 해요.

  • 신탁 구조를 이용한 과세 회피를 줄이려는 취지로 읽혀요.
  • 수탁자는 책임 범위를 더 넓게 관리해야 해요.

7) 매립시설과 화력발전의 지역자원시설세

공동 매립시설에 매립하는 폐기물에는 톤당 6천원의 지역자원시설세를 새로 매기려 해요. 화력발전은 일반 발전과 LNG 발전의 연료별 환경오염도를 나눠 세율을 다르게 두려 해요.

  • 환경 부담이 큰 시설에 더 정교한 세 부담을 지우려는 거예요.
  • 지방자치단체의 시설 유치 유인도 함께 고려하고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가족 간 부동산 거래를 하는 개인은 증여의제 기준을 더 살펴야 해요.
  • 고급주택 보유자와 주택을 취득하는 법인은 취득세 기준 변화를 봐야 해요.
  • 합성니코틴 관련 제조·유통 사업자는 한시 감면과 이후 정상 세율 전환을 함께 봐야 해요.
  • 법인은 법인지방소득세 부담이 구간별로 달라질 수 있어요.
  • 신탁을 활용한 자산 구조를 쓰는 주체와 수탁자는 체납 책임 범위를 다시 검토해야 해요.
  • 매립시설 운영자와 화력발전 사업자는 지역자원시설세 신설·차등화를 주목해야 해요.
  • 지방자치단체는 새 세원과 세율 조정을 함께 반영해야 해요.

봐야 할 점

  • 증여의제 기준의 차액 3억원과 30퍼센트 기준이 실제 거래 현실과 맞는지 봐야 해요.
  • 고급주택 기준을 대통령령에 넘긴 뒤 기준이 너무 자주 바뀌지 않는지 확인해야 해요.
  • 합성니코틴 한시 감면이 영세사업자 지원과 조세형평 사이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봐야 해요.
  • 신탁재산 책임 확대가 정당한 과세 확보와 과도한 책임 전가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는지 점검해야 해요.
  • 지역자원시설세 신설이 지방자치단체와 사업자에게 어떤 비용 구조를 만들지 살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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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원안가결

본회의 표결 기록 미수집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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