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법 제도 정비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의안번호
2213234
소관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이 법안은 체육 분야의 자격, 임원 검증, 도핑 규정, 스포츠 유산 보존을 한꺼번에 손보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strong>체육지도자</strong>의 결격사유를 넓혀서, 아동학대·장애인학대·노인학대 관련 범죄 경력이 있는 사람의 자격 취득을 더 엄격히 막으려 해요.
  • 체육단체 임원을 뽑을 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범죄경력조회를 요청할 수 있게 해서, 자격이 안 되는 사람이 임원으로 들어오는 걸 줄이려 해요.
  • 도핑의 뜻과 치료목적사용면책의 틀을 국제기준에 맞게 다듬고, 한국도핑방지위원회의 운영 근거도 보완하려고 해요.
  • 국립스포츠박물관을 설립·운영할 수 있게 하고,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사용처에 스포츠 유산 보존·관리 사업을 더하려는 내용도 들어 있어요.

주요 내용

  • 체육지도자 결격사유 확대: 아동학대·장애인학대·노인학대 관련 범죄 경력이 있는 사람은 체육지도자가 되기 어렵게 만들어요.
  • 체육단체 임원 검증 강화: 대한체육회, 지방체육회, 장애인체육회, 경기단체 등 임원에 대해 범죄경력조회를 요청할 수 있게 해요.
  • 도핑 정의 정비: 현행보다 좁게 잡혀 있던 도핑의 범위를 세계도핑방지기구 기준에 맞게 다시 정리해요.
  • 치료목적사용면책 틀 보완: 치료를 위해 금지성분이나 금지방법을 쓰는 예외 제도를 법에서 더 분명하게 다뤄요.
  • 도핑방지위원회 운영 보완: 한국도핑방지위원회의 이사회와 자료 수집·관리 근거를 더 명확히 해요.
  • 국립스포츠박물관 설립 근거: 스포츠 유산을 모으고, 보존하고, 전시하고, 연구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기관을 둘 수 있게 해요.
  • 기금 사용처 확대: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국립스포츠박물관의 스포츠 유산 보존·관리 사업을 지원할 수 있게 해요.

왜 나왔나

이 법안은 체육 분야에서 사람이 하는 일의 특성을 더 강하게 반영하려는 데서 나왔어요. 선수와 이용자를 직접 대하는 자리인 만큼, 단순한 성범죄뿐 아니라 아동·장애인·노인 대상 학대 범죄 경력도 체육지도자 자격 판단에 넣을 필요가 있다는 문제의식이 깔려 있어요.

또 체육단체 임원 선임 과정에서 범죄경력을 확인할 수 있어야 내부 통제도 쉬워져요. 도핑 쪽은 국제기준과 국내 정의 사이의 빈틈을 줄이고, 치료목적사용면책과 위원회 운영, 선수 정보 관리의 법적 근거를 정리하려는 목적이 보여요.

마지막으로, 국가 차원에서 스포츠 유산을 체계적으로 모으고 보존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는 판단도 함께 담겨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체육지도자 결격사유 확대

현행 조문은 성폭력범죄,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 등 몇 가지 사유를 중심으로 체육지도자 결격사유를 두고 있어요. 이 안은 여기에 아동학대관련범죄, 장애인학대관련범죄, 노인학대관련범죄를 더해 자격 제한을 넓히려는 방향이에요.

  • 체육 현장에서 취약한 사람을 상대로 한 범죄 경력을 더 엄격히 보게 돼요.
  •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유소년스포츠지도사, 노인스포츠지도사처럼 보호가 필요한 대상을 직접 지도하는 자격과 연결돼요.
  • 자격 취득 자체를 막는 구조라서, 사후 제재보다 앞단 통제가 강해져요.

2) 체육단체 임원 범죄경력조회

기존 조문에는 체육단체 임원의 결격사유를 확인하기 위한 범죄경력조회 근거가 없었어요. 이번 안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경찰청장에게 범죄경력조회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업무를 일정 범위에서 위임·위탁할 수 있게 해요.

  • 임원 선임 전에 결격사유를 더 쉽게 걸러낼 수 있어요.
  • 체육회, 지방체육회, 장애인체육회, 경기단체 같은 조직에 직접 영향이 있어요.
  • 조회 절차가 생기면 투명성은 높아지지만, 운영 방식과 정관 정합성도 함께 맞춰야 해요.

3) 도핑 정의와 치료목적사용면책 정비

현행법은 도핑을 금지성분 복용, 금지방법 사용, 시료채취 불응 같은 형태로 비교적 제한적으로 두고 있어요. 이 안은 세계도핑방지기구의 기준에 맞춰 도핑의 뜻을 다시 잡고, 치료목적사용면책도 법적 정의를 분명히 하려는 쪽이에요.

  • 선수와 지원인력이 어떤 행위까지 도핑으로 보게 되는지 기준이 더 넓어질 수 있어요.
  • 치료 목적의 예외 사용도 제도 틀 안에서 더 분명히 다루게 돼요.
  • 국제규약과 국내법 사이의 차이를 줄이려는 성격이 강해요.

4) 도핑방지위원회 운영과 정보관리

현행 조문은 도핑방지위원회의 설립, 사업, 수익사업, 민법 준용, 자료 요청 근거를 두고 있어요. 이번 안은 이사회 관련 규정과 선수 개인정보 수집·관리 문제를 더 명확히 하려는 취지로 읽혀요.

  • 도핑 방지 업무를 하려면 선수 관련 자료가 필요하다는 현실을 법에 더 반영해요.
  • 위원회의 내부 의사결정 구조를 명확히 해 운영 혼선을 줄이려 해요.
  • 자료 제공과 보관, 목적 외 사용 금지는 계속 중요한 통제 장치로 남아요.

5) 국립스포츠박물관과 기금 활용

기존 법에는 국가 차원의 스포츠 유산 전담 박물관을 두는 근거가 명시돼 있지 않았어요. 이번 안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국립스포츠박물관을 설립·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사용 용도에 스포츠 유산 보존·관리 사업을 추가하려고 해요.

  • 스포츠 기록과 유산을 모으고 남기는 정책 기반이 생겨요.
  • 전시뿐 아니라 조사·연구까지 염두에 둔 구조예요.
  • 기금 사용 범위가 넓어지므로, 다른 체육사업과의 우선순위 조정이 필요할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체육지도자 지망자: 특정 학대 관련 범죄 경력이 있으면 자격 취득이 막힐 수 있어요.
  • 체육단체 임원 후보자: 범죄경력조회 대상이 될 수 있어서 선임 절차가 더 엄격해져요.
  • 문화체육관광부와 지방자치단체: 조회 요청과 제도 운영 책임이 커져요.
  •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선수: 도핑 정의, 자료 수집, 운영 규정 변화의 직접 영향권에 있어요.
  • 국립스포츠박물관 관련 사업자와 체육유산 분야: 새 기관 설립과 기금 지원 가능성이 열려요.

봐야 할 점

  • 결격사유 확대가 실제로 현장 인력 수급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펴봐야 해요.
  • 범죄경력조회가 늘어날수록 개인정보 처리와 절차 적정성이 더 중요해져요.
  • 도핑 정의를 넓힐 때 선수들이 예외와 금지행위를 헷갈리지 않도록 안내가 필요해요.
  • 치료목적사용면책은 오남용을 막으면서도 치료 접근을 막지 않게 기준을 세밀하게 잡아야 해요.
  • 국립스포츠박물관과 기금 사업은 상징성만이 아니라 실제 보존·연구 성과로 이어지는지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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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원안가결

본회의 표결 기록 미수집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