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 위험 대응을 위한 필수농자재등 지원 제도 정비

공급망 위험 대응을 위한 필수농자재등 지원에 관한 법률안(대안)

의안번호
2214191
소관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공급망이 흔들릴 때 비료, 사료, 농업용 연료·전기 같은 필수 농자재값이 급등하는 문제를 줄이려는 법안이에요.
  • 가격이 크게 오르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농업경영체의 부담 일부를 지원할 수 있게 해요.
  • 어떤 품목을 지원할지, 얼마나 지원할지 정하기 위해 심의위원회와 단계별 위기대응지침을 둬요.
  • 가격 정보와 실태를 모으는 종합정보시스템도 만들어요.
  • 핵심은 비상 시 재정 지원만 하는 게 아니라, 기준과 데이터, 사후 점검까지 묶어 제도를 만드는 거예요.

주요 내용

  • 법의 목적 설정: 공급망 위험으로 오른 필수농자재등 가격 때문에 커진 농업경영체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을 둬요.
  • 대상 품목 정의: 비료, 사료, 농업용 면세유, 농사용 전기와 함께, 심의위원회가 정하는 품목도 필수농자재에 포함해요.
  • 위기대응지침 마련: 가격 상승 단계별로 어떻게 대응할지 지침을 만들어 운용하게 해요.
  • 심의위원회 설치: 어떤 품목을 지원할지, 가격 상승분을 얼마나 지원할지 등을 심의하는 위원회를 두어요.
  • 지원과 제외 기준: 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 오르면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지만, 부당한 가격 인상이나 가격 범위 초과가 있으면 지원대상에서 뺄 수 있어요.
  • 정보 수집과 점검: 실태 조사, 통계 작성, 종합정보시스템 구축과 지원 점검, 환수, 중복지원 배제를 함께 담고 있어요.

왜 나왔나

농자재와 농업에너지 가격은 국제 정세, 통상 환경, 기후변화 같은 요인에 따라 크게 흔들릴 수 있어요. 이런 충격은 개별 농업경영체가 혼자 버티기 어려워서, 비용 부담이 바로 경영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이 법안은 공급망 위험이 생겼을 때 지원 기준을 미리 정해 두고, 필요한 경우 재정으로 완충하는 틀을 만들려는 거예요. 동시에 지원이 새지 않도록 점검과 환수 규정도 같이 넣고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지원 법의 목적과 범위 설정

이 법은 공급망 위험 때문에 오른 필수농자재등 가격이 농업경영체의 부담을 키우는 문제를 다뤄요. 목적부터 경영비 완화와 지속가능한 생산 활동 보장, 경영안정에 맞춰 잡았어요.

  • 단순한 가격 보조보다 경영 안정에 초점을 둔 설계예요.
  • 법의 적용 이유가 비교적 분명해서, 앞으로 세부 기준도 같은 방향으로 맞춰질 가능성이 커요.

2) 필수농자재와 농업용에너지의 정의

비료와 사료를 기본 범주로 두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심의를 거쳐 정하는 품목도 필수농자재에 포함해요. 농업용 면세유와 농사용 전기는 농업용에너지로 따로 묶어요.

  • 무엇을 지원할지부터 법에 적어 두어 대상 논란을 줄이려는 거예요.
  • 다만 품목 범위는 심의와 고시 운영에 따라 실제 폭이 달라질 수 있어요.

3) 단계별 위기대응지침과 심의위원회

가격이 얼마나 올랐는지에 따라 단계별로 어떻게 대응할지 지침을 만들고, 지원 품목과 지원 비율을 심의하는 위원회를 둬요. 위기 대응을 임기응변이 아니라 절차로 굳히려는 부분이에요.

  • 상황이 나빠질 때마다 같은 기준으로 움직이기 쉬워져요.
  • 반대로 지침이 너무 복잡하면 현장 반응 속도가 떨어질 수 있어요.

4) 가격 상승분 지원과 지원 제외

공급망 위험으로 가격이 대통령령이 정한 수준 이상 오르면,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농업경영체에 가격상승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어요. 그런데 부당한 가격 인상으로 시정명령을 받았거나, 정한 가격 범위를 넘는 경우에는 최대 5년 범위에서 지원대상에서 뺄 수 있어요.

  • 지원은 하되, 가격을 함부로 올리는 업체에는 불이익을 주는 구조예요.
  • 지원 대상과 제외 기준이 같이 있어야 시장 왜곡을 조금 줄일 수 있어요.

5) 데이터와 통합 정보시스템

실태 조사와 통계 작성,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운영까지 포함해 가격과 수급 상황을 체계적으로 모으게 해요. 지원을 감으로만 하지 않고, 데이터로 판단하는 기반을 만들려는 거예요.

  • 실제 가격 흐름을 봐야 지원 시점과 규모를 정할 수 있어요.
  • 시스템이 부실하면 지원 판단도 흔들릴 수 있어요.

6) 점검, 환수, 중복지원 조정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받는 일이 없도록 점검하고, 잘못 받은 돈은 환수해요. 다른 법령이나 조례로 이미 비슷한 지원을 받는 경우에는 중단하거나 제외할 수 있게 해요.

  • 중복지원과 부정수급을 막아 재정을 더 정확히 쓰려는 거예요.
  • 실제 현장에서는 다른 지원사업과의 경계 정리가 중요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비료와 사료를 쓰는 농업경영체가 직접 영향을 받아요.
  • 농업용 면세유와 농사용 전기를 사용하는 농가도 대상이 될 수 있어요.
  •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지원 기준과 점검 업무를 맡게 돼요.
  • 필수농자재 제조·판매업자는 가격 기준과 제외 규정의 영향을 받아요.
  • 지원 심의위원회, 정보시스템 운영기관, 통계 작성 담당 부서도 새 역할을 맡을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대통령령으로 정할 가격 기준이 너무 높거나 낮지 않은지 봐야 해요.
  • 지원 품목을 누가, 어떤 기준으로 추가할지 투명하게 운영돼야 해요.
  • 환수와 점검 규정이 현장에서 과도한 행정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 다른 법령·조례와의 유사 지원 중복을 가를 기준이 분명해야 해요.
  • 가격 정보와 실태 통계가 늦으면 위기대응지침도 제때 작동하기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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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원안가결

본회의 표결 기록 미수집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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