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 제도 정비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의안번호
2214616
소관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비대면진료를 법 안으로 넣어 제도화하려는 법안이에요.
  • 온라인 플랫폼이 비대면진료를 중개할 수 있는 틀도 함께 만들려 해요.
  • 전자처방전을 안전하게 보내는 전달시스템을 두려는 내용이 있어요.
  • 마약과 향정신성의약품은 처방 전 의약품 정보를 먼저 확인하게 해요.
  • 이를 어기면 과태료도 물을 수 있어요.

주요 내용

  • 비대면진료 법적 근거 마련: 대면진료를 보완하는 방식으로 비대면진료를 허용하는 틀을 만들어요.
  • 플랫폼 중개 관리: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진료 중개를 보건복지부장관이 관리·감독할 수 있게 해요.
  • 비대면진료 요건과 처방 제한: 비대면진료의 내용과 실시 요건, 의약품 처방 제한을 정해요.
  • 전자처방전 전달시스템 신설: 전자처방전을 안전하게 보내고 개인정보를 보호할 체계를 두려 해요.
  • 의약품 정보 사전 확인: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조제하기 전에 의약품안전사용정보시스템으로 확인하게 해요.
  • 위반 시 제재: 확인 의무를 어기면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게 해요.

왜 나왔나

비대면진료는 감염병 상황에서는 한시적으로 허용돼 왔지만, 법률상 근거가 약해 시범사업 형태로 운영돼 왔어요. 이 안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사람들도 더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면서, 동시에 플랫폼 관리와 처방 제한을 붙여 안전장치를 만들려는 거예요.

또 전자처방전은 편리하지만, 전달 체계가 불안하면 개인정보와 건강정보가 새어 나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요. 핵심은 비대면진료를 넓히되, 처방과 정보전달의 안전장치를 같이 세우는 데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비대면진료의 법적 근거를 만듦

현행 체계는 비대면진료를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만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데 가까워요. 이 안은 대면진료를 보완하는 방식으로 비대면진료를 상시적으로 다룰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만들려 해요.

  • 환자가 병원에 직접 가기 어려운 상황을 더 넓게 반영해요.
  • 시범사업 수준에서 벗어날 길을 열어요.
  • 다만 무제한 허용이 아니라 요건과 제한을 같이 둬요.

2) 온라인 플랫폼 중개를 관리함

비대면진료가 플랫폼을 통해 중개될 수 있도록 하되, 보건복지부장관이 이를 관리·감독할 수 있는 근거를 둬요. 플랫폼이 진료 연결을 편하게 해주더라도, 의료 질서 밖으로 벗어나지 않게 하려는 장치예요.

  • 중개 플랫폼의 역할이 제도 안으로 들어와요.
  • 진료 연결 구조를 정부가 들여다볼 수 있어요.
  • 상업적 홍보나 과도한 편의 경쟁을 줄이려는 취지예요.

3) 비대면진료의 내용과 처방 제한을 정비함

비대면진료의 내용, 실시 요건, 의약품 처방 제한을 함께 정해요. 특히 다이어트약이나 탈모약처럼 비급여 의약품의 손쉬운 처방 수단으로 이용되는 문제를 의식하고 있어요.

  • 어떤 진료가 가능한지 경계를 세워요.
  • 처방이 쉬운 약물의 남용 우려를 줄이려 해요.
  • 비대면진료의 본래 취지와 벗어나지 않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4) 전자처방전 전달시스템을 신설함

전자처방전은 편리하지만, 전달 표준과 시스템이 약하면 활용도가 낮고 정보보호도 흔들릴 수 있어요. 그래서 전자처방전전달시스템 구축과 운영 규정을 명시해, 전송 안전성과 개인 건강정보 보호를 함께 챙기려 해요.

  • 약국 방문과 조제 대기 시간을 줄이는 효과를 살려요.
  • 전자처방전의 전달 오류를 줄이려 해요.
  • 민감정보 보호를 제도적으로 받쳐요.

5) 마약·향정신성의약품 확인 의무와 제재를 둠

의사와 치과의사가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하거나 조제할 때는 의약품안전사용정보시스템으로 먼저 확인해야 해요. 이를 어기면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게 해,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려는 거예요.

  • 처방 전 확인 절차를 의무로 만들어요.
  • 마약과 향정신성의약품 관리 공백을 줄여요.
  • 위반에 대한 행정적 제재 기준이 생겨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비대면진료를 이용하는 환자에게 영향이 있어요.
  • 의료기관과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의 진료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요.
  • 비대면진료를 중개하는 온라인 플랫폼에 직접 영향이 있어요.
  • 전자처방전을 받는 약국과 조제 현장에 변화가 생겨요.
  • 마약과 향정신성의약품을 다루는 처방·조제 실무에 영향이 있어요.

봐야 할 점

  • 비대면진료의 허용 범위가 너무 넓거나 너무 좁지 않은지 봐야 해요.
  • 플랫폼 관리감독이 실제로 얼마나 작동하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 전자처방전전달시스템이 개인정보 보호를 충분히 담보하는지 중요해요.
  • 의약품안전사용정보시스템 확인이 현장 부담만 키우지 않는지 살펴봐야 해요.
  • 과태료 기준이 실제 위반 억제에 맞게 적용되는지도 지켜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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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원안가결

본회의 표결 기록 미수집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