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법 제도 정비

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의안번호
2215123
소관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공연 암표를 부정구매와 부정판매로 나눠 더 넓게 막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매크로를 썼는지뿐 아니라, 공정한 예매 절차를 우회해서 표를 사거나 다시 파는 행위도 함께 잡으려는 내용이에요.
  • 공연 티켓을 파는 쪽과 예매 플랫폼에 방지조치 의무를 줘서, 거래 전 단계에서 막도록 해요.
  • 불법으로 표를 되판 사람에게는 더 큰 금전 제재와 부당이익 환수가 따라요.
  • 신고한 사람에게 보상을 주고, 자료를 거짓으로 내면 제재해서 집행력을 높여요.

주요 내용

  • 부정구매·부정판매 금지: 표를 사는 단계부터 되파는 단계까지 암표 거래를 나눠서 금지해요. 매크로를 썼는지보다, 공정한 구입 절차를 우회했는지와 재판매 목적이 있는지가 더 중요해져요.
  • 판매자·플랫폼의 방지 의무: 공연 티켓 판매자와 통신판매중개업자에게 암표를 막기 위한 조치를 요구해요. 예매 시스템 관리, 이상거래 차단, 재판매 억제 같은 책임이 커져요.
  • 신고기관 지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신고를 접수하고 처리할 기관을 지정할 수 있게 해요. 신고를 모아 처리하는 창구를 만들어 집행 속도를 높이려는 거예요.
  • 판매금액 기준 금전 제재: 부정판매자에게 판매금액의 최대 50배를 물리게 해요. 암표로 버는 이익보다 제재가 작아지는 문제를 줄이려는 장치예요.
  • 신고포상금 도입: 부정구매와 부정판매를 신고한 사람에게 포상금을 줄 수 있게 해요. 내부 제보와 외부 신고를 늘려서 적발 가능성을 높이려는 취지예요.
  • 부당이익 환수: 부정구매·부정판매로 얻은 이익을 빼앗거나 같은 금액을 다시 걷을 수 있게 해요. 불법 이익을 남기지 않겠다는 뜻이에요.
  • 자료제출 제재: 신고기관의 자료 요청에 응하지 않거나 거짓 자료를 내면 과태료를 물려요. `과태료:` 행정질서 위반에 대해 부과하는 금전 제재에요. 형사처벌과는 달라요.

왜 나왔나

현행 공연법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입장권 부정판매를 중심으로 규율해왔어요. 그런데 실제 암표는 매크로가 아닌 방식으로도 많이 돌아서, 기술적으로 잡아내기 어려운 사각지대가 남아 있었어요. 불법 재판매의 이익이 너무 커서, 지금 수준의 제재만으로는 막기 어렵다는 문제도 있었어요. 이 법안의 핵심은 암표를 매크로 여부가 아니라 거래 방식 전체로 잡아내려는 데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부정구매·부정판매 금지 확대

기존에는 매크로 프로그램을 쓴 부정판매 중심으로 막았다면, 개정안은 재판매 목적의 부정구매와 판매자 동의 없는 부정판매를 따로 정의해서 금지 범위를 넓혀요. 기술 방식과 관계없이 공정한 예매 질서를 깨는 거래를 더 넓게 잡겠다는 뜻이에요.

  • 매크로를 썼는지보다, 공정한 구입 절차를 우회했는지가 중요해져요.
  • 고가 재판매를 여러 수법으로 해도 규제 대상이 될 수 있어요.
  • 공연 입장권뿐 아니라 입장권등 전반을 함께 다뤄요.

2) 판매자·플랫폼 책임 강화

티켓을 파는 사람과 예매를 중개하는 플랫폼에 부정구매·부정판매를 막는 조치를 요구해요. 단순히 불법 거래를 처벌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애초에 거래가 잘 안 되게 만들라는 방향이에요.

  • 예매 계정 관리나 이상거래 탐지 같은 운영 책임이 커져요.
  • 재판매 차단, 반복구매 제한, 자동화 탐지 같은 장치가 중요해져요.
  • 플랫폼이 방지조치를 얼마나 했는지가 실제 집행의 핵심이 돼요.

3) 신고 접수 창구 신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신고를 받아 처리할 기관을 지정할 수 있게 해요. 신고를 한 곳에 모아 처리하면, 여기저기 흩어진 제보를 더 빨리 걸러낼 수 있어요.

  • 신고가 들어왔을 때 누가 처리하는지 분명해져요.
  • 운영비를 지원할 수 있어 집행 공백을 줄이려 해요.
  • 자료 제출 요구 같은 후속 절차도 이 창구를 기준으로 움직이게 돼요.

4) 금전 제재 대폭 강화

부정판매자에게는 판매금액의 최대 50배를 물리게 해요. 암표로 얻는 이익보다 제재가 더 크도록 설계해서, 불법 거래의 수익 구조를 무너뜨리려는 거예요.

  • 단순 벌금보다 훨씬 강한 억제 수단이에요.
  • 거래 규모가 클수록 부담도 커져요.
  • 위반 이익을 남기지 못하게 하는 데 초점이 있어요.

5) 신고 유인과 환수 장치

신고포상금을 주고, 부당이익은 몰수하거나 추징할 수 있게 해요. 여기에 자료를 거짓으로 내거나 안 내면 과태료를 물려서, 신고와 조사 과정이 헛돌지 않게 막아요.

  • 신고한 사람에게 실질적인 보상을 줘서 적발을 돕게 해요.
  • 불법 수익은 남겨두지 않겠다는 메시지가 분명해져요.
  • `과태료:` 행정질서 위반에 대해 부과하는 금전 제재에요. 형사처벌과는 달라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공연 관객: 정상가 예매 기회가 늘고, 터무니없는 웃돈을 주고 사는 상황이 줄어들 수 있어요.
  • 공연 주최자와 제작사: 예매 정책과 방지장치를 더 촘촘히 설계해야 해요.
  • 예매 플랫폼과 통신판매중개업자: 이상거래 차단, 계정 관리, 신고 협조 같은 운영 책임이 커져요.
  • 부정구매·부정판매 가담자: 형사처벌뿐 아니라 더 큰 금전 제재와 부당이익 환수 위험이 생겨요.
  • 문화체육관광부와 신고기관: 신고 접수, 자료 요구, 포상금 운영, 집행 기준 정리가 필요해요.

봐야 할 점

  • 방지조치의 기준이 너무 느슨하면, 플랫폼 책임을 늘려도 실효성이 약해질 수 있어요.
  • 판매금액을 어떻게 계산할지, 할인·수수료·묶음판매를 어떻게 볼지 기준이 중요해요.
  • 신고포상금이 너무 낮으면 효과가 약하고, 너무 높으면 남용 우려가 생겨요.
  • 신고기관이 자료를 어디까지 요구할 수 있는지, 개인정보와 충돌은 없는지 봐야 해요.
  • 자진신고 감경·면제가 실제로 얼마나 작동하는지도 뒤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스크랩0
조회수0
문화체육관광위원장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로고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원안가결

본회의 표결 기록 미수집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

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의 다른 개정안

현재 대수 · 0건

관련된 다른 개정안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