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형 민자 소프트웨어사업 정부지급금추계서 추가와 분기별 예산배정계획 제출, 정책펀드 회수재원 운용 및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설치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의안번호
2215098
소관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회 기록상 이 안은 2026년 2월 12일 본회의에서 재석 296명 중 찬성 157명으로 원안가결됐고, 2026년 3월 10일 법률 제21419호로 공포됐어요.

쉬운 요약

  • 국가가 나중에 더 많이 떠안을 돈까지 미리 보이게 하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소프트웨어 민자사업의 장래 지급 부담을 국회 제출 서류에 더 넣어요.
  • 예산을 어떻게 나눠 쓸지를 국회가 더 빨리, 더 자주 보게 해요.
  • 정책펀드가 회수한 돈을 다시 투자로 돌릴 수 있게 해요.
  • 지역필수의료 재원을 따로 모아 안정적으로 쓰게 해요.

주요 내용

  • 소프트웨어 민자사업 추계서 추가: 국회에 내는 재정 관련 서류에 임대형 민자 소프트웨어사업의 정부지급금추계서를 새로 넣어요. 앞으로 나갈 돈을 재정 심사 단계에서 더 먼저 보게 하려는 거예요.
  • 분기별 예산배정계획 제출 강화: 대통령 승인을 받은 분기별 예산배정계획을 지체 없이 국회에 내게 해요. 예산 집행 흐름을 국회가 더 촘촘하게 볼 수 있어요.
  • 예산 변경·집행보류 사유 보고: 예산 배정을 바꾸거나 이미 배정된 예산의 집행을 멈추면, 그 이유를 분기별로 국회 소관 상임위와 예결위에 내게 해요. 중간에 돈의 흐름이 바뀌는 이유를 숨기기 어렵게 만들어요.
  • 정책펀드 청산금 재투자 허용: 국가 재원을 바탕으로 만든 정책펀드가 투자한 펀드가 청산될 때, 청산금을 다시 투자에 돌릴 수 있게 해요. 회수된 돈이 그냥 멈춰 서지 않게 하려는 장치예요.
  •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 지역필수의료를 위한 특별회계를 새로 두어요. 필수의료에 필요한 돈을 따로 확보해서 더 안정적으로 지원하려는 거예요.

왜 나왔나

국가재정법은 큰돈이 어디서 들어오고 어디로 나가는지를 관리하는 바탕이에요. 이번 개정은 소프트웨어 민자사업처럼 장래 부담이 생기는 사업, 정책펀드처럼 돈이 다시 돌아오는 사업, 지역필수의료처럼 안정적 재원이 필요한 분야를 한 틀에서 더 촘촘히 보려는 방향이에요. 국회가 예산을 승인한 뒤에도 배정 변경이나 집행 보류 이유를 받아보게 해서, 중간 점검을 더 실질적으로 하려는 뜻도 보여요. 한마디로, 재정의 흐름을 더 빨리 드러내고, 필요한 분야에는 돈이 끊기지 않게 하려는 개정안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소프트웨어 민자사업 추계서 추가

국회에 제출하는 재정 관련 서류 목록에, 「소프트웨어 진흥법」상 임대형 민자 소프트웨어사업의 정부지급금추계서를 새로 넣어요. 계약이 길게 이어지는 사업의 장래 지급 부담을 미리 보이게 하려는 변화예요.

  • 국회가 지금 쓰는 돈뿐 아니라 앞으로 나갈 돈도 같이 볼 수 있어요.
  • 민자 소프트웨어사업은 뒤늦게 비용이 커질 수 있어서, 처음부터 재정 부담을 드러내려는 거예요.
  •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도 숫자 근거를 더 촘촘히 준비해야 해요.

2) 분기별 예산배정계획 제출

기획예산처장관이 대통령 승인을 받은 분기별 예산배정계획을 지체 없이 국회에 내도록 해요. 예산을 언제 얼마나 나눠 줄지 국회가 더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바꾸는 거예요.

  • 예산이 연초에 한 번만 보이는 게 아니라, 분기 단위로도 보이게 돼요.
  • 국회는 예산 집행이 실제로 계획대로 가는지 더 자주 점검할 수 있어요.
  • 예산을 받는 부처나 기관도 집행 일정 설명을 더 분명히 해야 해요.

3) 예산 변경·집행보류 사유 보고

예산 배정을 바꾸거나 이미 배정된 예산의 집행을 보류한 경우, 그 사유를 분기별로 국회 소관 상임위와 예결위에 제출하게 해요. 배정만 해놓고 왜 바뀌었는지 안 보이던 부분을 공개적으로 남기려는 거예요.

  • 예산이 줄거나 멈춘 이유를 나중에 추적할 수 있어요.
  • 국회는 집행 지연이나 보류가 정책 판단인지, 행정상 문제인지 더 구분해서 볼 수 있어요.
  • 현장 입장에서는 예산이 왜 늦어지는지 설명받을 근거가 생겨요.

4) 정책펀드 재투자와 회수재원 보고

국가가 출자·출연한 예산을 재원으로 하는 정책펀드가 투자한 펀드가 청산되면, 청산금을 다시 재투자할 수 있게 해요. 같은 조항에서 정책펀드의 당해연도 회수재원 현황도 국회 상임위에 제출하게 해요.

  • 회수된 돈을 그냥 묶어두지 않고 다시 굴릴 수 있어요.
  • 정책펀드가 얼마나 돈을 회수했고 어디에 다시 쓰는지 국회가 보기 쉬워져요.
  • 펀드 운용의 성과와 책임을 함께 보게 만드는 장치예요.

5)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

지역필수의료를 집중적·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특별회계를 새로 두어요. 필수의료에 필요한 자금을 별도로 확보하고 공급하는 구조를 만들려는 거예요.

  • 지역에서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돈이 더 안정적으로 붙을 수 있어요.
  • 일반 회계와 분리해두면 재정 상황이 흔들려도 지원이 덜 끊길 수 있어요.
  • 다만 실제 효과는 예산 규모와 배분 방식에 따라 크게 달라져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기획예산처와 재정 담당 부처: 예산배정계획과 변경 사유를 더 자주 정리해야 해요.
  • 국회 소관 상임위와 예결위: 예산 집행 변화와 정책펀드 회수재원을 더 세밀하게 보게 돼요.
  • 소프트웨어 민자사업 추진 기관: 장래 지급금 추계를 더 명확히 잡아야 해요.
  • 정책펀드 운용기관과 출자받은 펀드: 청산금 재투자와 회수재원 보고 체계가 생겨요.
  • 지역 의료기관과 환자: 지역필수의료 재원이 별도 회계로 묶이면 지원 안정성이 달라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분기별 보고가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제 예산 통제에 도움이 되는지 봐야 해요.
  • 소프트웨어 민자사업 추계서가 지나치게 보수적으로 잡혀 사업을 막지는 않는지 확인해야 해요.
  • 정책펀드 재투자가 회전만 빠른 구조가 아니라 실질 성과로 이어지는지 살펴봐야 해요.
  •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가 기존 재원과 겹치거나 중복 집행을 만들지 봐야 해요.
  • 공포 뒤에는 시행령과 예산 편성 기준도 같이 맞춰져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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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원안가결

본회의 표결 기록 미수집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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