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안보를 위한 공급망 안정화 지원 기본법 제도 정비
경제안보를 위한 공급망 안정화 지원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 의안번호
- 2214177
- 소관위원회
- 기획재정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이 법안은 경제안보를 지키기 위해 공급망 지원 기금을 더 잘 돌리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기금 대출에 이차보전을 붙일 수 있게 해서, 자금 지원의 체감 효과를 키우려는 방향이에요.
- 국회가 기금 운용을 더 자주 보고받고 살필 수 있게 해서, 돈이 어디에 어떻게 쓰였는지 확인하기 쉽게 만들려는 거예요.
- 기금 업무를 처리하는 기관과 담당자에게는, 성실하게 일했는데 결과만으로 과도한 책임을 묻지 않도록 하는 장치를 두려는 취지도 있어요.
- 긴급수급조정조치 위반과 매점매석에 대한 벌칙을 두어, 위기 때 물건을 묶어 두거나 시장을 흔드는 행동을 더 강하게 막으려는 내용이에요.
- 핵심은 기금 지원, 국회 감시, 책임 경감, 처벌 규정을 함께 손봐서 공급망 위기 대응을 더 촘촘하게 만들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기금 지원 방식 보강: 공급망안정화기금 대출에 이차보전을 붙일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해요.
- 출연 근거 마련: 한국수출입은행이 기금에 출연할 수 있는 근거를 두어 자금 조달 폭을 넓히려 해요.
- 국회 보고 의무 신설: 기금의 연차보고서를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제출하게 해 감시를 강화해요.
- 면책 규정 도입: 기금 업무를 고의나 중대한 과실 없이 적극적으로 처리한 경우, 결과만으로 책임을 묻지 않도록 하려 해요.
- 긴급조치 위반 처벌: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위반한 경우에 대한 벌칙 근거를 분명히 해요.
- 매점매석 처벌 신설: 위기품목의 물가 안정을 해칠 우려가 있는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처벌 근거를 두려 해요.
왜 나왔나
이 법안은 공급망 위기가 생겼을 때 기금이 더 빨리, 더 넓게, 더 실효성 있게 움직이도록 하려는 문제의식에서 나왔어요. 단순히 돈을 빌려주는 것만으로는 효과가 부족할 수 있어서, 이차보전 같은 방식으로 기업의 부담을 덜어 주려는 방향이 담겼어요.
또 기금이 어디에 어떻게 쓰였는지 국회가 정기적으로 들여다보게 해서, 정책금융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함께 높이려는 흐름도 보여요. 동시에 위기 상황에서 생길 수 있는 매점매석과 조치 위반을 분명히 처벌해, 시장 교란을 미리 막으려는 뜻도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기금 지원의 방식 확대
현행 조문은 기금의 재원과 차입, 출연, 회수자금, 운용수익 같은 기본 틀을 두고 있어요. 이 안은 그 틀 위에 이차보전 지원을 붙일 수 있게 손봐서, 단순 대출보다 체감 효과가 큰 지원 수단을 열려는 방향이에요.
- 기업 입장에서는 같은 대출이라도 이자 부담이 줄어들 수 있어요.
- 기금 입장에서는 지원 대상에게 더 넓게 접근할 여지가 생겨요.
- 다만 지원이 넓어질수록 재원 설계와 집행 기준이 더 중요해져요.
2) 한국수출입은행 출연 근거
기존 조문은 한국수출입은행이 채권 발행이나 차입과 연결된 자금 조달 구조를 중심으로 두고 있어요. 이번 안은 여기에 한국수출입은행이 기금에 직접 출연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기금 재원을 더 유연하게 구성하려는 쪽이에요.
- 기금 재원이 한 가지 방식에만 기대지 않게 돼요.
- 정책 지원이 필요한 시기에 자금 조달 선택지가 넓어져요.
- 실제 출연 규모와 시점은 제도 설계와 재정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3) 국회 연차보고 체계
현행 조문 흐름은 기금의 지원실적과 재원조성 현황을 작성해 제출하도록 하고 있어요. 이번 안은 연차보고서를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제출하도록 규정을 더 분명히 두어, 정기적인 점검과 견제를 강화하려는 쪽이에요.
- 국회가 기금 집행 성과를 더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 재원 조성만 보는 게 아니라 지원 성과와 평가까지 같이 볼 가능성이 커져요.
- 정책금융이 깜깜이 집행으로 흐르지 않게 하는 장치로 읽을 수 있어요.
4) 적극적 처리에 대한 면책
기존 조문에는 기금 관련 업무의 책임 면제를 폭넓게 두는 장치는 없어요. 이번 안은 한국수출입은행과 임직원이 고의나 중대한 과실 없이 업무를 적극적으로 처리한 경우, 그 결과에 대해 징계나 문책을 하지 않는 면책 규정을 새로 두려는 거예요.
- 담당자가 위축돼서 결정을 미루는 일을 줄이려는 취지예요.
- 위기 상황에서 빠른 판단을 유도할 수 있어요.
- 다만 “적극적 처리”와 “중대한 과실 없음”의 판단 기준은 분명해야 해요.
5) 위기대응 위반 처벌
현행 조문에는 긴급수급조정조치 위반과 매점매석에 대한 벌칙이 각각 규정돼 있어요. 이번 안은 그 처벌 근거를 정비해, 위기 때 물량을 묶어 두거나 조치를 어기는 행위에 대한 대응을 더 또렷하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 긴급 상황에서 시장 질서를 흔드는 행위를 억제하려고 해요.
- 물가 안정을 해칠 우려가 큰 행동을 미리 막는 효과를 노려요.
- 처벌이 강해질수록 실제 적용 범위와 집행 기준이 중요해져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한국수출입은행: 기금 출연과 관련한 재원 역할이 새로 열릴 수 있어요.
- 기금 운용 부처와 담당기관: 연차보고, 집행, 책임 기준을 더 꼼꼼히 맞춰야 해요.
-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 기금 운용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점검하는 역할이 커져요.
- 지원 대상 기업: 이차보전이 붙으면 자금 조달 부담이 줄어들 수 있어요.
- 위기품목 유통·보관 관련 업계: 매점매석이나 조치 위반에 대한 경계가 더 강해져요.
봐야 할 점
- 이차보전이 실제로 어느 범위의 대출에 적용될지, 세부 기준이 중요해요.
- 한국수출입은행 출연이 재원 안정성에 얼마나 보탬이 되는지 지켜봐야 해요.
- 면책 규정은 담당자 보호에 도움이 되지만, 책임 회피로 이어지지 않도록 경계가 필요해요.
- 국회 보고가 늘어나면 투명성은 높아지지만, 보고 형식이 지나치게 복잡해질 수도 있어요.
- 긴급수급조정조치와 매점매석 처벌은 현장 집행이 핵심이라, 적용 기준이 명확해야 해요.

심사 진행 단계
- STEP 01접수
- STEP 02위원회 심사
- STEP 03체계·자구 심사
- STEP 04본회의 심의
- STEP 05정부이송
-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원안가결
본회의 표결 기록 미수집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