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도 정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의안번호
2214190
소관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아동·청소년 관련 성범죄에서 일부 조문에 들어 있던 '알면서'라는 표현을 빼서, 조문을 더 분명하게 다듬으려는 법안이에요.
  •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특정 성폭력범죄에는 공소시효를 적용하지 않도록 새 규칙을 두려는 내용도 들어 있어요.
  • 수사기관이 입증 기준을 헷갈리지 않도록 하고, 피해가 늦게 드러나는 사건도 놓치지 않으려는 방향이에요.
  • 조문 문구를 손보는 것과 공소시효를 없애는 것을 함께 묶어, 아동·청소년 피해 사건의 대응 공백을 줄이려는 개정안이에요.
  • 피해 사실이 늦게 밝혀질수록 처벌이 어려워지는 문제를 덜어보려는 취지도 보여요.

주요 내용

  • '알면서' 문구 삭제: 아동·청소년성착취물 제작 목적 알선죄, 아동·청소년 매매행위, 알선영업행위 등에서 '알면서'를 빼요.
  • 공소시효 배제: 아동·청소년에 대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5조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죄에는 공소시효를 적용하지 않도록 해요.
  • 입증 혼선 완화: 문구를 정리해 수사기관이 더 높은 입증책임을 지는 것처럼 보이는 오해를 줄이려 해요.
  • 늦은 신고 대응: 피해가 오랜 뒤에 드러나는 사건에서도 시효 때문에 사건이 막히지 않게 하려는 흐름이에요.
  • 아동·청소년 보호 강화: 범죄 은폐 가능성이 큰 사건에 대해 더 오래, 더 강하게 대응할 수 있는 틀을 만들려 해요.

왜 나왔나

이 개정안은 문구가 남기는 혼선을 줄이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요. 제안 이유에서는 친족관계 사건처럼 범죄가 오래 숨겨지다가 뒤늦게 드러나는 사례를 들고 있어요. 그래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특정 성범죄는 시간이 지나서 신고돼도 시효 때문에 막히지 않도록 하려는 방향이 드러나요. 조문을 손보는 목적과 피해자 보호의 목적이 함께 들어 있는 안으로 읽혀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알면서' 문구 삭제

현행 조문에는 아동·청소년을 성착취물 제작자에게 알선하거나, 아동·청소년 매매나 이송, 자금·토지·건물 제공 같은 행위에서 '알면서'라는 표현이 들어가 있어요. 이 개정안은 그 문구를 빼서, 조문을 더 단순하고 분명하게 만들려는 거예요.

  • 표현을 덜어내서 법문을 읽는 사람이 헷갈릴 여지를 줄여요.
  • 수사기관이 더 높은 입증책임을 진다는 오해를 줄이려는 취지가 있어요.
  • 고의범 처벌 체계 자체를 바꾸는 것과는 다른, 문구 정리 성격이 강해요.

2) 공소시효 배제

새로 두려는 `제20조제4항제4호`는 아동·청소년에 대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5조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죄에 공소시효를 적용하지 않도록 해요. 피해가 늦게 밝혀져도 시효 때문에 절차가 막히지 않게 하려는 부분이에요.

  • 늦은 신고 사건에 대한 법적 문을 열어두는 효과가 있어요.
  • 사건이 장기간 은폐되더라도 책임 추궁이 가능하도록 설계돼요.
  • 실제 적용 범위는 대상 범죄를 어디까지 해석하느냐에 따라 중요해져요.

3) 수사와 재판의 부담 변화

이 안은 수사기관이 더 많은 증명을 해야 하는 것처럼 보이는 문구를 덜어내고, 공소시효 문제도 함께 건드려요. 그래서 사건 초기의 판단과 나중의 재판에서 모두 조문 해석이 더 또렷해질 수 있어요.

  • 문구가 줄어들면 사건별 해석 차이가 줄어들 수 있어요.
  • 다만 실제 입증은 여전히 증거와 진술의 질에 따라 갈려요.
  • 조문 정비만으로 사건 처리가 자동으로 쉬워지는 건 아니에요.

4) 피해자 보호 관점 강화

제안 이유가 말하는 핵심은, 피해가 드러나는 시점이 늦어질수록 법적 장벽이 커진다는 점이에요. 이 개정안은 그런 장벽 가운데 하나인 공소시효를 없애서, 뒤늦게 말할 수밖에 없는 피해자에게 더 긴 대응 시간을 주려는 거예요.

  • 신고 시점이 늦어도 사건이 바로 막히지 않아요.
  • 장기간 은폐된 사건에 대한 제도적 대응력이 커져요.
  • 피해 회복과 처벌 사이의 간극을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아동·청소년 피해자: 늦게 드러난 사건에서도 시효 문제로 막힐 가능성이 줄어들어요.
  • 수사기관: 문구 해석과 공소시효 판단을 더 정확하게 해야 해요.
  • 검찰과 법원: 공소시효 적용 여부를 엄격하게 살펴야 해요.
  • 보호기관과 상담기관: 피해자가 뒤늦게 도움을 요청할 때 안내할 기준이 달라질 수 있어요.
  • 가해자 측: 공소시효에 기대기 어려운 범위가 넓어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알면서' 삭제가 실제 수사 실무에 어떤 해석 변화를 주는지 지켜봐야 해요.
  • 공소시효 배제 대상이 조문상 어디까지인지 명확히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 친족관계 사건이라는 제안 이유와 실제 조문 적용 범위가 어떻게 맞물리는지 살펴야 해요.
  • 과거 사건에 대한 적용 문제는 별도 법 해석이 필요할 수 있어요.
  • 피해자 보호 강화와 적법절차 사이의 균형도 함께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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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원안가결

본회의 표결 기록 미수집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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