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법 제도 정비
건축사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 의안번호
- 2215404
- 소관위원회
- 국토교통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건축사사무소 명칭 대여와 비슷한 이름 사용을 함께 막고, 위반 때 벌칙 근거도 분명히 두려는 법안이에요.
- 건축사 자격증을 빌려주거나 남의 이름으로 업무를 하는 문제를 더 넓게 잡아요.
- 건축사 아닌 사람이 비슷한 명칭을 쓰는 것도 더 분명히 제한해요.
- 민간 발주에서도 건축사의 업무범위와 대가기준을 참고할 수 있게 해 품질 경쟁을 유도해요.
- 설계와 감리의 질을 높여 과도한 가격경쟁과 안전사고를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주요 내용
- 명칭 대여 금지 확대: 건축사 자격증의 명의 대여 금지를 건축사사무소 명칭까지 넓혀 잡으려는 내용이에요.
- 유사명칭 사용 금지 보강: 건축사사무소의 명칭과 비슷한 이름을 쓰는 행위도 함께 제어하려고 해요.
- 벌칙 근거 정비: 명의 대여와 유사명칭 사용 금지를 어겼을 때 벌칙을 물을 수 있는 근거를 두려는 내용이에요.
- 민간 발주 기준 준용: 공공 발주에 한정해 보던 업무범위와 대가기준을 민간에서도 준용할 수 있게 해요.
- 설계·감리 품질 제고: 가격만 낮추는 경쟁을 줄이고, 설계와 감리의 품질을 높이려는 방향이에요.
왜 나왔나
건축사사무소의 명칭을 빌려 쓰거나 비슷한 이름을 쓰는 일이 생기면, 누가 책임을 지는지 흐려지고 분쟁이 늘어날 수 있어요. 건축 서비스가 민간 발주에 많이 의존하는 만큼, 가격을 지나치게 낮추는 경쟁이 설계와 감리의 질을 흔들 수 있다는 문제의식도 있어요. 그래서 이 법안은 명칭 사용 규제와 벌칙을 더 분명히 하고, 민간 시장에서도 품질 기준이 작동하게 하려는 쪽에 가까워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명칭 대여 규제 확대
기존 조문은 건축사 개인의 성명과 자격증을 빌려주거나 빌리는 행위를 중심으로 막고 있어요. 제안안은 여기에 건축사사무소의 명칭까지 포함해, 이름을 빌려 쓰는 방식의 우회도 함께 막으려 해요.
- 사용자 입장에서는, 이름만 바꿔 책임을 피하는 방식이 더 어렵게 돼요.
- 건축사사무소 운영과 실제 업무 주체를 더 분명히 하려는 흐름이에요.
2) 유사명칭 사용 통제
현행법은 건축사가 아닌 사람이 건축사 또는 비슷한 명칭을 쓰지 못하게 두고 있어요. 제안안은 이 금지의 범위를 건축사사무소의 명칭까지 넓혀, 현장에서 헷갈릴 수 있는 표시를 더 세게 막으려는 방향이에요.
- 의뢰인 입장에서는 비슷한 이름 때문에 생기는 오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 시장에서는 실제 자격과 표시가 더 맞아떨어지도록 압박이 생겨요.
3) 벌칙 연결 강화
명의 대여와 유사명칭 사용 금지에 대한 규정을 어겼을 때 벌칙을 부과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려는 내용이 들어 있어요. 규제만 두고 끝내지 않고, 실제 위반에 대한 제재까지 연결하려는 점이 핵심이에요.
- 단순 안내 수준이 아니라 위반 시 부담이 따라오게 돼요.
- 반복되는 불법 관행을 줄이는 장치로 읽을 수 있어요.
4) 민간 발주에도 품질 기준 확대
그동안 공공 발주에 한정해 적용하던 건축사의 업무범위와 대가기준을 민간에서도 준용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민간 건축물이 건축서비스산업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설계와 감리의 가격 덤핑을 완화하려는 의도가 드러나요.
- 사업자 입장에서는 단가 경쟁보다 업무 품질과 기준을 더 보게 돼요.
- 설계와 감리의 적정한 대가를 둘러싼 기준이 민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건축사와 건축사사무소에 직접 영향이 있어요.
- 민간 발주처와 설계·감리 계약 상대방이 영향을 받아요.
- 비슷한 명칭을 쓰는 표시 관행을 가진 업계도 점검 대상이 될 수 있어요.
- 건축물의 설계·감리 품질을 기대하는 이용자와 입주자도 간접 영향을 받아요.
- 시장 가격 경쟁에 익숙한 발주 구조도 조정 압력을 받을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건축사사무소 명칭과 비슷한 이름의 범위를 어디까지 볼지 실제 집행 기준이 중요해요.
- 벌칙 조항이 어떤 위반에 우선 적용되는지 설명이 더 필요해 보여요.
- 민간 발주에서 업무범위와 대가기준을 어떻게 참고하게 할지 후속 설계가 관건이에요.
- 가격 경쟁 완화가 실제로 설계·감리 품질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지켜봐야 해요.

심사 진행 단계
- STEP 01접수
- STEP 02위원회 심사
- STEP 03체계·자구 심사
- STEP 04본회의 심의
- STEP 05정부이송
-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원안가결
본회의 표결 기록 미수집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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