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법 제도 정비

축산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의안번호
2216779
소관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토종가축 기준을 법에 올리고, 가축 유기와 영업 승계 문제를 더 분명히 하려는 법안이에요.
  • 지금 고시로 운영되던 토종가축 인정 내용을 법률로 끌어올리려 해요.
  • 축산업자가 가축을 버리는 행위를 막기 위한 처벌 근거도 두려 해요.
  • 신고만으로 이어지는 영업 승계와 검정기관 관리도 더 또렷하게 정리해요.
  • 축산업의 기본 틀은 유지하되, 운영의 빈틈을 메우는 방향이에요.

주요 내용

  • 토종가축 제도 법정화: 토종가축의 인정 기준과 절차, 표시 근거를 법률에 두려 해요.
  • 검정 제도 정비: 가축 검정 신청 절차와 검정기관 지정·사후관리를 법률로 정리해요.
  • 가축 유기 금지와 처벌: 축산업자의 가축 유기를 금지하고 처벌 근거도 두려 해요.
  • 영업 승계 명확화: 신고 수리제도와 경매 등 인수 상황에서의 승계 효과를 분명히 해요.
  • 행정점검 근거 보완: 자료제출, 보고, 출입·점검과 협조 요청 근거를 두려 해요.

왜 나왔나

축산법은 축산업의 발전과 축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뒷받침해 왔지만, 현실에서는 사슴 등 가축의 무단 유기로 생태계와 농작물 피해가 생겨도 이를 제재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어요. 또 토종가축으로 인정된 가축에서 나온 축산물의 표시가 고시 중심으로 운영되는 등, 중요한 제도임에도 법률상 근거가 약한 부분이 지적됐어요. 그래서 이 법안은 토종가축, 검정, 승계, 유기 금지 같은 핵심 운영 규칙을 법률에 더 단단히 올리려는 흐름이에요. 핵심은 '현장에서 이미 돌아가던 제도'를 법으로 분명히 만들고, 무단 유기처럼 방치되던 문제를 제재 가능한 상태로 바꾸려는 데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토종가축 인정 기준이 법에 들어가요

현행은 고시에서 다루던 토종가축 인정기준과 절차를 법률로 올리고, 토종가축 정의도 보완하려 해요. 토종가축으로부터 생산된 축산물에 대한 표시 근거까지 함께 두는 구조예요.

  • 토종가축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기준이 더 분명해질 수 있어요.
  • 소비자는 어떤 축산물이 토종가축에서 나온 것인지 확인하기 쉬워질 수 있어요.
  • 행정기준이 법률로 올라가면 운영의 안정성도 높아져요.

2) 가축 검정과 검정기관 관리가 정리돼요

가축의 능력을 확인하는 검정 제도는 이미 있었지만, 신청 절차와 검정기관 관리가 더 명확히 정리될 필요가 있었어요. 대안은 검정기관 지정과 사후관리를 별도로 두어 제도의 신뢰성을 높이려 해요.

  • 검정이 어떤 절차로 이뤄지는지 알기 쉬워져요.
  • 검정기관에 대한 관리가 붙으면 품질 관리가 중요해져요.
  • 가축 개량과 번식 관련 제도의 기반이 더 정돈돼요.

3) 가축 유기 금지와 처벌이 새로 강조돼요

가축을 버리는 행위는 생태계와 농작물에 피해를 줄 수 있지만, 이를 막는 법적 장치가 약하다는 문제가 있었어요. 대안은 축산업자의 준수사항에 가축의 건강관리와 복지 증진을 더하고, 가축의 유기 금지 의무와 처벌 규정을 마련해요.

  • 단순한 도덕적 권고가 아니라 법적 의무가 돼요.
  • 무단 유기로 생기는 외부 피해를 줄이려는 목적이 분명해요.
  • 축산업 운영의 책임성이 더 강해져요.

4) 영업 승계와 신고 절차가 또렷해져요

영업을 넘기거나 인수할 때 신고만으로 승계되는지, 제재처분 효과가 따라가는지 등이 명확하지 않으면 실무 혼선이 생겨요. 대안은 신고 수리제도를 두고, 경매 등 절차로 인수한 경우도 승계가 되도록 규정해요.

  • 사업 인수 과정에서 절차 분쟁이 줄어들 수 있어요.
  • 승계 기준이 분명해지면 행정 대응도 쉬워져요.
  • 제재처분의 효과가 따라가도록 해 책임 회피를 막으려 해요.

5) 행정 확인과 협조 요청 근거를 강화해요

법을 제대로 지키는지 확인하려면 자료제출이나 점검 근거가 필요해요. 대안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축산업자 등에 대해 자료제출, 보고, 출입·점검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관계 기관·단체에 협조를 요청할 수 있게 해요.

  • 제도가 서류상 규정에 그치지 않도록 만들어요.
  • 현장 점검과 자료 확인의 법적 근거가 분명해져요.
  • 정책 수립도 현장 의견과 자료를 바탕으로 할 수 있어요.

6) 오래된 인증제는 정리돼요

수요가 적은 우수종축업체 인증제는 폐지하려고 해요. 유지할 실익이 적은 제도를 정리해 핵심 제도에 집중하려는 모습이에요.

  • 제도 수를 줄여 운영을 단순하게 만들 수 있어요.
  • 필요한 제도에 행정력을 더 집중할 수 있어요.
  • 낡은 장치와 새로 필요한 장치를 구분하려는 흐름이에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축산업자: 유기 금지, 관리 의무, 승계 절차 등 준수해야 할 기준이 더 분명해져요.
  • 토종가축 사육자: 인정 기준과 표시 근거가 제도화될 수 있어요.
  • 검정기관: 지정과 사후관리 대상이 돼 책임이 커져요.
  • 지방자치단체와 농림축산식품부: 점검, 보고, 협조 요청 등 행정 역할이 강화돼요.
  • 소비자: 토종가축 관련 표시를 통해 정보를 더 분명히 볼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토종가축 인정 기준이 법률과 하위규정에서 어떻게 맞물릴지 봐야 해요.
  • 유기 금지와 처벌이 현장에서 실제 억제 효과를 낼지 확인이 필요해요.
  • 영업 승계가 간단해지는 만큼 제재 책임 회피는 막을 수 있어야 해요.
  • 검정기관 관리가 형식적 점검에 그치지 않는지 봐야 해요.
  • 고시에서 법률로 옮겨온 내용이 현장 혼선을 줄이는지 후속 정비가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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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원안가결

본회의 표결 기록 미수집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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