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시설법 제도 정비

공항시설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의안번호
2211942
소관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공항 주변 안전을 더 세게 잡기 위해 시설 기준과 관리 의무를 넓히는 법안이에요.
  • 활주로 근처 물체를 부러지기 쉬운 재질로 두고, 기존 시설도 일정 기간 안에 맞추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조류충돌을 막기 위한 전담 인력, 장비, 계획, 평가, 위원회를 따로 두게 하려는 점이 핵심이에요.
  • 공항 주변에 새를 끌어들일 수 있는 환경은 매수도 가능하게 하고, 위반에는 과태료를 두려 해요.
  • 한국공항공사 투자 사업의 귀속 예외도 정리해 재무와 투자 여건을 손보려는 제안이에요.

주요 내용

- 공항시설 범위 확대: 항공기와 조류의 충돌을 막기 위한 시설을 공항시설에 포함시켜요.

  • 활주로 주변 기준 상향: 활주로 종단안전구역과 그 연접구역의 물체는 부러지기 쉽게 설치하도록 하고, 기존 시설도 2년 안에 기준에 맞추게 해요.
  • 공항운영자 의무 신설: 조류충돌 예방 전담인력과 장비를 두고, 공항별 위험관리계획과 위험도 평가를 하도록 해요.
  • 국토교통부 역할 강화: 5년마다 조류충돌 예방 기본계획을 세우고, 중앙과 공항별 조류충돌예방위원회를 두도록 했어요.
  • 주변 유인환경 관리: 새를 끌어들일 가능성이 있는 토지ㆍ건축물 등을 협의해 매수할 수 있게 했어요.
  • 제재와 귀속 예외 정비: 위반자에게 과태료 근거를 두고, 한국공항공사가 추진하는 일부 개발사업의 토지ㆍ시설 귀속은 별도 법에 따르도록 했어요.

왜 나왔나

지난 여객기 참사처럼 공항 주변 안전이 한 번 흔들리면 피해가 매우 커질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출발점이에요. 특히 활주로 근처의 구조물과 공항 주변의 조류 유인 환경은 사고 위험을 키울 수 있어서, 사전에 더 엄격한 기준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담겨 있어요. 여기에 조류충돌 예방을 공항운영자와 정부의 상시 업무로 묶어 두어야 한다는 요구도 있었어요. 또 한국공항공사의 투자 사업과 귀속 기준을 정리해, 재무건전성과 투자 여력도 함께 보려는 흐름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공항시설의 범위가 넓어져요

조류충돌을 예방하기 위한 시설을 공항시설에 포함해 법적 관리 대상에 넣었어요. 단순한 보조 설비가 아니라 공항 안전을 지키는 본체의 일부로 본다는 뜻이에요.

  • 조류충돌 예방 시설을 설치하고 운영할 법적 근거가 분명해져요.
  • 공항 안전 기준을 해석할 때 이 시설을 별도로 가볍게 볼 수 없어요.
  • 관련 설계와 유지보수의 중요성이 커져요.

2) 활주로 주변 물체 기준이 더 엄격해져요

활주로 종단안전구역과 그 연접구역에 있는 물체는 부러지기 쉽게 설치하도록 법률에 명시했어요. 기존 시설도 2년 안에 기준에 맞추도록 해서, 새로 짓는 시설만이 아니라 이미 있는 시설도 손보게 했어요.

  • 활주로 주변의 충돌 위험을 줄이는 직접적인 장치예요.
  • 기존 시설 관리자는 보수와 교체 계획을 다시 세워야 해요.
  • 설치 기준이 높아지므로 공사 설계와 예산이 중요해져요.

3) 조류충돌 예방을 상시 관리 체계로 바꿔요

공항운영자는 전담 인력과 장비를 운용해야 하고, 공항별 위험관리계획과 위험도 평가도 해야 해요. 국토교통부도 5년마다 기본계획을 세우고 위원회를 운영하게 돼요.

  • 문제가 생기면 대응하는 수준을 넘어, 예방을 상시 업무로 둬요.
  • 공항마다 상황이 다르니 개별 위험평가가 중요해져요.
  • 중앙정부와 공항운영자의 역할이 분리되면서 책임도 더 분명해져요.

4) 공항 주변 유인환경을 줄이려 해요

공항 주변에 새들을 유인할 가능성이 있는 환경이나 시설이 있으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공항운영자 등이 협의해 매수할 수 있게 했어요. 관리만으로 줄이기 어려운 곳은 토지나 시설을 사서 구조적으로 정리하려는 거예요.

  • 조류가 모일 수 있는 원인을 공간적으로 줄이는 방식이에요.
  • 토지 소유자와의 협의가 중요해져요.
  • 매수 방식이 실제로 얼마나 활용되는지가 관건이에요.

5) 위반에 대한 제재와 공사의 귀속 예외를 정리해요

새를 끌어들일 가능성이 있는 환경을 만들거나 시설을 설치한 경우 과태료 근거를 뒀어요. 동시에 한국공항공사가 투자하거나 시행하는 일부 개발사업은 귀속을 별도 법에 따르도록 해 재원으로 조성한 토지ㆍ시설의 처리 기준을 정리했어요.

  • 공항 주변 관리가 권고가 아니라 제재 대상이 돼요.
  • 현장에서는 위반 판단 기준이 매우 중요해질 수 있어요.
  • 한국공항공사는 투자 사업의 재산 귀속 구조를 더 명확히 볼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공항운영자: 인력, 장비, 계획, 평가를 모두 갖춰야 해요.
  • 국토교통부: 기본계획과 위원회 운영 책임이 커져요.
  • 공항 주변 토지ㆍ건축물 소유자: 매수 협의와 관리 대상이 될 수 있어요.
  • 한국공항공사: 개발사업의 귀속과 투자 여건이 달라질 수 있어요.
  • 항공사와 승객: 조류충돌과 활주로 주변 위험이 줄어드는지 체감하게 돼요.

봐야 할 점

  • 2년 내 기존 시설을 바꾸는 일정이 현장에서 무리 없는지 봐야 해요.
  • 조류충돌 위험관리계획과 평가 기준이 얼마나 실효성 있게 정해지는지가 중요해요.
  • 유인환경 매수는 협의와 예산이 뒤따라야 해서 실제 집행력을 확인해야 해요.
  • 과태료 적용 기준이 지나치게 넓거나 좁지 않은지 살펴야 해요.
  • 한국공항공사 귀속 예외가 투자 확대와 재무건전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지켜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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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원안가결

본회의 표결 기록 미수집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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