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제도 정비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 의안번호
- 2214894
- 소관위원회
- 정무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가상자산사업자를 더 꼼꼼히 들여다보게 하는 법안이에요.
- 대주주 정보까지 신고하도록 하고, 범죄경력이나 조직·인력·전산설비도 살펴보려는 내용이에요.
- 거짓 서류를 내면 신고를 막거나, 필요한 조건을 붙일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이미 제재 사유가 생긴 뒤 퇴직한 사람도 제재 이력을 통보할 수 있게 해, 다른 금융업 취업 때 공백이 생기지 않게 하려는 거예요.
- 핵심은 가상자산 시장의 건전성과 자금세탁 방지 장치를 더 강하게 만들려는 거예요.
주요 내용
- 대주주 신고 확대: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때 대주주 관련 사항도 같이 적도록 해요.
- 자격 심사 강화: 대주주, 대표자, 임원 등의 범죄 이력, 사회적 신용, 조직·인력·전산설비, 내부통제체계 등을 살펴볼 수 있게 해요.
- 불수리 요건 추가: 거짓 서류 제출, 재무상태 불건전, 사회적 신용 미흡 같은 경우 신고를 받아주지 않을 수 있게 해요.
- 조건 부가 근거 신설: 신고를 받아주더라도 자금세탁방지나 이용자 보호를 위한 조건을 붙일 수 있게 해요.
- 제재 통보 규정 신설: 제재조치를 받기 전에 퇴직한 임직원도 제재 내용을 통보할 수 있게 해요.
- 대주주 정의 신설: 최대주주와 주요주주를 대주주로 잡아 심사 범위를 분명히 해요.
왜 나왔나
현행 제도는 가상자산사업자의 사업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대주주에 대해 충분히 살피는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또 신청서나 첨부서류를 거짓으로 쓰지 않았을 때만 수리를 거부할 수 있는지, 신고를 받아주면서 조건을 붙일 수 있는지에 대한 근거도 분명하지 않았어요.
여기에 가상자산사업자나 대주주, 대표자, 임원이 여러 경제범죄나 가상자산 관련 법 위반으로 형을 받아도 사업 참여가 제한되지 않는다는 문제의식이 붙었어요. 제재를 받기 전에 퇴직한 사람에게 제재 정보가 전달되지 않으면, 다른 금융회사 임원 취임 제한과도 연결이 약해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보완하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대주주까지 보는 신고 구조
현행은 사업자 중심 신고에 가까웠지만, 개정안은 대주주 관련 내용까지 신고하게 해요. 사업의 실질적 영향력을 가진 사람까지 함께 보겠다는 뜻이에요.
- 겉으로 드러난 경영진만 보는 방식에서 범위를 넓혀요.
- 가상자산사업자의 지배 구조를 더 투명하게 보려는 취지예요.
- 투자자와 이용자 입장에선 뒤에 있는 영향력도 살필 수 있게 돼요.
2) 범죄경력과 내부통제 심사 강화
가상자산사업자, 대주주, 대표자, 임원 등의 범죄 이력이나 사회적 신용뿐 아니라 조직·인력·전산설비, 내부통제체계도 심사 대상이 돼요. 단순히 서류만 맞는지 보는 데서 벗어나 실제 운영 능력까지 보려는 거예요.
- 경제범죄나 가상자산 관련 법 위반 이력이 더 중요해져요.
- 사업 운영의 기본 체계가 부족한 곳은 걸러질 수 있어요.
- 자금세탁 같은 불법행위의 도관이 되는 걸 막겠다는 방향이에요.
3) 거짓 서류에 대한 대응 강화
신고 때 거짓 서류를 내거나 필요한 내용을 누락하면 수리를 거부할 수 있는 근거를 두고 있어요. 신고를 받아주더라도 자금세탁방지나 이용자 보호를 위해 조건을 붙일 수 있게 해요.
- 신고 서류의 정확성이 더 중요해져요.
- 조건부 수리로 운영 범위를 조절할 수 있어요.
- 규제기관이 상황에 따라 더 세밀하게 대응할 수 있어요.
4) 경제범죄 관련 제약 보강
마약류, 공정거래, 조세, 특정경제범죄,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관련 법 위반이 사업 참여 제한과 더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했어요. 외국 관련 법 위반까지 포함하는 구조도 들어 있어요.
- 형사책임이 있는 경우 가상자산사업 참여를 더 엄격히 볼 수 있어요.
- 국내법뿐 아니라 외국 법 위반도 고려해요.
- 업계 신뢰를 높이려는 장치로 볼 수 있어요.
5) 퇴직 후 제재 통보 근거 마련
제재를 받기 전에 회사를 떠난 임직원도 제재 내용을 통보할 수 있게 해요. 그러면 다른 금융회사 임원 취임 제한과 연결되는 정보 공백을 줄일 수 있어요.
- 퇴직으로 제재 회피가 쉬워지는 문제를 막으려는 거예요.
- 제재 실효성을 높이려는 장치예요.
- 다른 금융관계법령과의 정합성을 맞추려는 흐름이에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단계와 사후 관리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 대주주와 주요주주: 신고와 심사 대상에 직접 들어올 가능성이 커요.
- 대표자와 임원: 범죄경력, 신용, 내부통제 관련 검토가 더 엄격해질 수 있어요.
- 이용자와 투자자: 사업자의 신뢰도와 투명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요.
- 금융당국과 감독기관: 심사·보고·조건 부가·제재 통보 업무가 더 세밀해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대주주 범위가 실제로 어떻게 적용될지 대통령령 설계가 중요해요.
- 사회적 신용이나 적절한 조직 같은 기준은 자의적으로 쓰이지 않도록 기준이 분명해야 해요.
- 신고 불수리와 조건 부가가 과도하게 작동하면 신규 진입이 막힐 수 있어요.
- 외국 법 위반까지 보는 구조는 확인 절차와 사실관계 검증이 중요해요.
- 제재 통보 규정이 실제 임원 취임 제한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후속 운영이 필요해요.

심사 진행 단계
- STEP 01접수
- STEP 02위원회 심사
- STEP 03체계·자구 심사
- STEP 04본회의 심의
- STEP 05정부이송
-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원안가결
본회의 표결 기록 미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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