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제도 정비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의안번호
2213255
소관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자회사나 손자회사끼리도 함께 만들 수 있게 하려는 법안이에요.
  • 기업집단 안에서 막혀 있던 공동출자 길을 열어, 중증장애인 일자리를 더 늘리려는 방향이에요.
  • 장애인 표준사업장에 있는 중증장애인 지원도 넓혀서, 일하는 환경을 더 돕겠다는 내용이에요.
  • 장애인고용부담금의 연체금 계산 방식과 이의신청 절차도 손보려는 법안이에요.
  • 기업집단 내부의 구조적 제약을 줄여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부담금 제도를 함께 조정하려는 개정안이에요.

주요 내용

  • 공동출자 허용 확대: 일반지주회사 계열의 자회사나 손자회사가 조건을 갖추면 함께 출자해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세울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소유구조 특례: 공동출자법인이 다른 회사를 소유하지 못하게 하는 등, 소유와 지배 구조가 지나치게 복잡해지지 않도록 제한을 두려는 내용이에요.
  • 중증장애인 지원 강화: 장애인 표준사업장 소속 중증장애인의 근로 의욕과 직업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원 근거를 더 분명히 하려는 내용이에요.
  • 연체금 계산 방식 변경: 장애인고용부담금의 연체금을 월 단위가 아니라 일 단위로 계산하도록 바꾸려는 내용이에요.
  • 이의신청 절차 신설: 부담금 징수에 대해 다툴 수 있는 절차를 두어, 납부자 입장에서 절차적 통로를 분명히 하려는 내용이에요.

왜 나왔나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드는 데 중요한 수단이에요. 그런데 일반지주회사 계열 구조에서는 계열회사끼리 공동출자가 막혀 있어, 좋은 취지를 가진 사업장이라도 확장하기 어려운 면이 있었어요.

이 법안은 그런 구조적 제약을 줄여서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게 하려는 데 초점이 있어요. 동시에 장애인고용부담금의 연체금과 이의신청 절차를 손봐서, 납부와 징수 과정도 더 예측 가능하게 만들려는 흐름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자회사·손자회사 공동출자 허용

현행 구조에서는 일반지주회사의 계열회사가 계열회사끼리 함께 출자하는 데 제한이 있어,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넓히는 데 걸림돌이 있었어요. 제안안은 자회사끼리 또는 손자회사끼리 조건을 맞추면 공동출자법인을 만들 수 있게 하려 해요.

  • 기업 입장에서는 단독 설립만 가능하던 범위가 넓어질 수 있어요.
  •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숫자나 규모를 키울 여지가 생겨요.
  • 다만 공정거래 질서를 해치지 않도록 요건을 엄격히 볼 필요가 있어요.

2) 소유와 지배 구조에 대한 특례

공동출자 자체를 허용하더라도, 다른 회사 주식을 더 소유하는 식으로 구조가 복잡해지면 본래 취지가 흐려질 수 있어요. 그래서 법안은 공동출자법인이 다른 회사를 소유하지 않도록 제한하고, 지주회사 규정의 예외를 세우려 해요.

  • 단순하고 투명한 지배구조를 유지하려는 장치예요.
  • 공동출자가 계열 확장 수단으로만 쓰이지 않도록 막는 역할을 해요.
  • 법 문구보다 실제 운영에서 이런 제한이 얼마나 지켜지는지가 중요해요.

3) 중증장애인 근로 지원 확대

법안은 장애인 표준사업장 소속 중증장애인의 근로 의욕과 직업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원 근거를 더 분명히 두고 있어요. 단순히 일자리를 만드는 데서 멈추지 않고, 일터 안의 환경 개선까지 보려는 방향이에요.

  • 작업환경, 보조지원, 적응 지원 같은 후속 정책과 연결될 수 있어요.
  • 고용 숫자만이 아니라 근속과 만족도까지 보겠다는 신호로 읽을 수 있어요.
  • 실제 지원 내용은 하위 규정에서 얼마나 구체화되는지가 핵심이에요.

4) 부담금 연체금의 일 단위 계산

장애인고용부담금의 연체금을 월 단위가 아니라 일 단위로 계산하도록 바꾸려 해요. 이 방식은 납부 지연 기간을 더 세밀하게 반영할 수 있어요.

  • 짧게 늦은 경우와 오래 늦은 경우를 조금 더 구분해서 보게 돼요.
  • 사업주 입장에서는 연체 부담이 더 촘촘하게 계산될 수 있어요.
  • 전산 계산과 고지 방식도 함께 정비돼야 혼선이 줄어요.

5) 이의신청 절차 신설

부담금 징수에 대한 이의신청 절차가 들어가면, 납부자 입장에서 다툴 수 있는 통로가 분명해져요. 행정 처분이나 고지에 대해 바로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해요.

  • 오류 고지나 계산 착오를 바로잡을 수 있는 여지가 생겨요.
  • 징수기관도 절차를 더 명확하게 운영해야 해요.
  • 분쟁이 생겼을 때 처리 기준이 분명해지는 효과가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일반지주회사 계열의 자회사·손자회사가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요.
  •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운영하거나 설립하려는 기업이 영향을 받아요.
  • 중증장애인 근로자는 지원 확대의 수혜 대상이 될 수 있어요.
  • 장애인고용부담금을 내는 사업주는 연체금 계산과 이의신청 절차 변화에 영향을 받아요.
  • 고용노동부는 특례 요건과 징수 실무를 다시 맞춰야 해요.

봐야 할 점

  • 공동출자 허용이 실제 고용 확대보다 계열 내부 형식 정비에만 쓰이지 않는지 봐야 해요.
  • 공정거래법 취지와 충돌하지 않도록 특례 요건이 충분히 좁게 설계되는지가 중요해요.
  • 중증장애인 지원은 선언보다 실제 예산과 프로그램이 있어야 효과가 나요.
  • 일 단위 연체금 계산은 납부자 부담을 세밀하게 만들 수 있어, 과도한 체감이 생기지 않는지 봐야 해요.
  • 공동출자 특례가 넓어질수록 투명한 소유 구조와 실질 고용 효과를 함께 확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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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원안가결

본회의 표결 기록 미수집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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