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제도 정비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의안번호
2214595
소관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벤처투자 현장의 책임 부담을 줄이면서, 모태펀드와 법정기금의 투자 기반을 넓히려는 법안이에요.
  • 현행 고시에 있던 연대책임 금지 규정을 법률로 끌어올려요.
  • 모태펀드는 10년 단위로 더 이어갈 수 있게 하려 해요.
  • 투자 의무를 지켜야 하는 기간과 방식도 더 느슨하게 바꾸려 해요.
  • 국회 보고를 늘려 회수재원 운용을 더 자주 보게 하려 해요.

주요 내용

  • 연대책임 금지의 법률화: 벤처투자회사, 벤처투자조합, 창업기획자, 일부 개인투자조합에 대한 연대책임 방지 규정을 법률에 직접 넣고, 개인투자조합의 추가 금지도 신설해요.
  • 모태펀드 존속기간 연장: 조합원 총회 승인을 받으면 모태펀드 존속기간을 10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게 해요.
  • 창업기업 투자 대상 확대: 창업기획자가 운용하는 개인투자조합의 의무 투자 대상에 투자 유치 이력이 없고 창업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창업기업을 포함해요.
  • 투자의무 완화: 개별 벤처투자조합에 대한 투자의무를 없애고, 여러 주체의 투자의무 준수 기한을 등록 후 3년에서 5년으로 늦춰요.
  • 연도별 의무도 조정: 벤처투자회사의 연도별 투자 의무를 더 완만하게 바꾸고, 민간재간접벤처투자조합의 자펀드 인정 범위도 개인투자조합까지 넓혀요.
  • 법정기금과 국회 보고 확대: 벤처투자에 들어갈 수 있는 법정기금을 국가재정법상 기금 전체로 넓히고, 모태조합 회수재원 투자 현황과 계정 간 이전 현황을 국회에 더 체계적으로 보고해요.
  • 행정처분 승계 정비: 영업양도나 분할·합병 때 행정처분 효과의 승계 기간과 예외를 정리해요.

왜 나왔나

현행 고시에 있던 일부 연대책임 금지 규정을 법률로 끌어올려 예측 가능성을 높이려는 문제가 있었어요. 또 모태펀드가 정해진 시점에 끝나면 벤처투자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장기 자금 축적 구조를 유지하려는 필요가 컸어요. 벤처투자회사와 조합에 걸린 의무가 너무 촘촘하면 투자 속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반영됐어요. 결국 이 안은 책임은 명확히 하되, 투자 자금이 오래 돌 수 있게 숨통을 넓히려는 법안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연대책임 금지의 법률화

현행 고시에 있던 연대책임 금지 규정을 법률로 옮겨, 벤처투자회사와 벤처투자조합, 창업기획자, 일부 개인투자조합의 책임 경계를 더 분명히 해요. 개인투자조합 가운데 업무집행조합원이 창업기획자가 아닌 경우까지 금지를 넓혀요.

  • 투자 실패가 곧바로 과도한 연대책임으로 번지지 않게 하려는 거예요.
  • 제도 신뢰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효과를 노려요.

2) 모태펀드의 장기 운용

모태펀드의 존속기간을 조합원 총회의 승인 아래 10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게 해요. 연장 계획을 국회 상임위원회에 미리 보고하도록 해 장기 운용과 통제 장치를 함께 두고 있어요.

  • 단기 종료 우려를 줄이고 투자 생태계의 지속성을 노려요.
  • 장기 자금이 필요한 전략 분야 투자에 여지를 넓혀요.

3) 투자 대상과 의무의 완화

창업기획자가 운용하는 개인투자조합은 투자 유치 이력이 없고 창업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창업기업도 의무 투자 대상에 넣어요. 또 개별 벤처투자조합의 투자의무는 없애고, 여러 주체의 의무 준수 기한을 3년에서 5년으로 늦춰요.

  • 초기 기업 투자 여건을 조금 더 유연하게 잡는 방식이에요.
  • 의무를 지키는 시간적 압박이 줄어들 수 있어요.

4) 연도별 의무와 자펀드 인정 범위 조정

벤처투자회사가 등록 후 3년까지 매년 맞춰야 했던 의무를 더 넓은 기간 안에서 달성할 수 있게 해요. 민간재간접벤처투자조합에서 자펀드로 인정하는 범위도 개인투자조합까지 포함해 출자 구조를 넓혀요.

  • 일괄 투자보다 시점 분산이 쉬워질 수 있어요.
  • 민간 자금이 들어오는 구조를 조금 더 넓혀요.

5) 법정기금과 국회 보고 확대

벤처투자에 참여할 수 있는 법정기금을 국가재정법상 기금 전체로 넓혀, 자금 원천을 키우려 해요. 동시에 모태조합의 회수재원 투자 현황과 계정 간 이전 현황을 정기국회 개회 전까지 국회 상임위에 보고하게 해 감시를 강화해요.

  • 공공 재원의 벤처투자 참여 폭이 넓어질 수 있어요.
  • 대신 회계와 보고의 정확성이 더 중요해져요.

6) 인수·합병과 처분 승계 정비

영업양도와 분할·합병이 있을 때 종전 회사의 행정처분 효과가 언제까지 이어지는지, 어떤 경우 예외를 둘지 정리해요. 인수하는 쪽이 사전에 위반 이력을 확인하도록 해 거래 안전성과 책임 분담을 맞추려는 거예요.

  • M&A 때 숨은 리스크를 줄이려는 장치예요.
  • 실사와 내부점검의 중요성이 더 커져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벤처투자회사와 벤처투자조합: 투자 의무와 책임 규정이 달라져요.
  • 개인투자조합과 창업기획자: 초기 창업기업 투자 범위와 책임 구조가 바뀔 수 있어요.
  • 모태펀드 운용 주체: 존속기간 연장과 국회 보고 의무를 함께 맞춰야 해요.
  • 창업기업: 투자 대상과 자금 유입 경로가 넓어질 수 있어요.
  • 법정기금 운용 기관: 벤처투자 참여 범위가 확대될 수 있어요.
  • 국회와 관계 부처: 회수재원 운용과 계정 간 이전을 더 자주 확인하게 돼요.

봐야 할 점

  • 의무 완화가 투자 활성화로 이어지는지, 아니면 책임 약화로 비칠지 봐야 해요.
  • 모태펀드의 연장 조건과 승인 절차가 너무 무겁지 않은지 확인해야 해요.
  • 투자 대상에 들어가는 초기 창업기업의 기준이 실무적으로 명확해야 해요.
  • 법정기금 확대가 실제 민간투자 유인으로 이어질지 살펴야 해요.
  • M&A 때 행정처분 승계 기준이 지나치게 복잡해지지 않도록 정리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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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원안가결

본회의 표결 기록 미수집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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